경유와 휘발유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경유와 휘발유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부산트럭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경유와 휘발유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유와 휘발유의 특징을 확실하게 파악하면
연료를 잘못 주유해 발생하는 불상사
즉, 혼유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경유와 휘발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엔진 발화 방식입니다.
경유는 압축된 공기에 연료를 안개처럼 분사하여
자체적으로 폭발을 유도하는 식입니다.
반면 휘발유는 연료와 공기를 섞은 혼합기에
불꽃을 터트려서 인위적으로
폭발에너지를 작동시키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차향 주행 시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엔진 차량이
휘발유를 사용하는 가솔린 엔진 차량보다
소음이 크게 나는 편입니다.
진동 또한 디젤 엔진 차량이 더 큰 편이구요.
휘발유는 경유 차향에 비하면 압축비가 낮아
엔진을 움직일 때 소음이 비교적으로 적습니다.

승차감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휘발유 차량을,
강력한 엔진과 연비가 좋은 차가 필요하다면
경유 차량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종합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경유 차량은 연비가 우수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주유비가 적습니다.
주유비를 절약할 수 있지요.
하지만 고온, 고압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아야 하다 보니 차량 가격이
자연스레 올라가게 됩니다.
또 폭발력이 커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여
상대적으로 승차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휘발유 차량은 승차감이 좋고
소음 발생 또한 적습니다.
차량 내부 구조가 간단하여 고장이 많지 않아
차량 유지비가 적게 드는 대신에
연비가 떨어져서 주유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유소에 갔을 때 안타깝게도 자신의 차량에
어떤 연료를 넣어야 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참고할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주유구 체크하기입니다.
주유를 할 때 주유구 뚜껑 쪽을 보시면
경유/무연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휘발유의 주유구가 경유 주유구보다 크기가 작다 보니
경유 차량에 휘발유를 넣는 사고가
흔히 발생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방법은 계기판 체크하기입니다.
RPM을 확인하시면 되는데요,
경유차량은 RPM 최고 게이지가
6000으로 설정되어 있고,
휘발유 차량은 8000에 맞춰져 있다고 하네요.
소형차의 경우 7000으로 설정된 경우도 있으니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모를 혼유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유를 하실 때 반드시 시동을 꺼주셔야 합니다.
주유기의 색깔을 확인하시고 잘 모르시겠다면
주유소 직원분에게 정중하게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거예요..
셀프주유소는 고객이 직접 주유를 하기 때문의
자신의 잘못으로 연료를 잘못 넣어
혼유사고가 일어나더라도
주유소는 배상책임이 없어
보상받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아직 주유하는 것이 미숙하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도움을 청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경유와 휘발유의 차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유와 휘발유의 차이점에 대해
모두 각인이 되셨을까요?
앞으로는 헷갈리는 일 없이
경유와 휘발유를 제대로 구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