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자동차 습기 없애는 방법

 

 

이번 장마철은 유독 오래 지속되는 기분입니다.

 

원래 우리가 기억하는 장마철은 비가 계속해서 오고,

더위는 없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요즘은 비가 와도 계속해서

더운 날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습도로 인해 찝찝하고,

옷이 젖으며 냄새가 발생하죠.

 

거기에 더불어 비오는날 자동차 습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비오는날 자동차 습기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그 원인과 원리부터 해결법까지 알아봐요

 

 

비오는날 자동차 습기의 원인

 

비오는날 자동차 습기의 원인은 습도와 온도차이입니다.

 

공기 중 습기가 많을수록 습기가 많이 끼게 되고,

온도차이가 심할수록 습기가 많이 끼죠.

 

유리를 기준으로 실내외 실외의 온도차이가 발생하면

따뜻한 쪽에 수분이 응결되어 습기가 차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비오는날 자동차 습기 어떻게

조절해야 해야할까요?

 

 

비오는날 자동차 습기 제거

 

비오는날 자동차 습기를 제거할 때는

외부가 더 추운지 내부가 더 추운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내부가 더 더운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타서

실내온도가 올라가고, 들숨 날 숨으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면서 습도가 발생합니다.

 

혹은 바깥기온이 떨어지게 되거나

히터를 가동해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죠.

 

이럴 때는 유리창 안쪽에 습기가 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생기면, 실내 온도를 낮춰주어야 합니다.

 

우선 창문을 조금 열어 환기를 진행해 주세요.

 

또한 에어컨을 가동하고, 외기순환을 진행해 주세요.

 

또한 front라고 써지고 앞 유리창 모양이 그려져 있는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앞유리 온도를 낮춰주면서 빠르게

습기를 제거해 줍니다.

 

 

반대로 외부가 더운 경우에는 어떨까요?

 

이러한 경우는 내부의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서

온도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외부가 더운 경우에는 창문 바깥쪽에

습기가 끼게 됩니다.

 

비가 오기 때문에 와이퍼를 사용하여 습기를

제거해 주면 되지만 계속해서 생기는 습기와

차량 내부에 계속 결로가 생겨

찝찝해지며, 와이퍼가 없는 옆유리창과 뒷유리창에는

습기가 계속해서 차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부 온도를

높여주어야 합니다.

 

에어컨을 틀어놨다면 온도를 높여주시고,

에어컨이 내 몸을 향하도록 하고,

공간의 온도를 낮추지 않도록 해주세요.

 

또한 앞 창문에 에어컨을 쐐면 더욱 심해지므로,

이러한 버튼은 해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습기를 제거하려면

창문을 열어 더운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키거나,

에어컨을 끄는 방법을 활용해 주시고,

에어컨 온도를 높여주시면 해결이 됩니다.

 

 

비 오는 날은 안 그래도 운전이 위험합니다.

 

물 위로 차량이 떠서 가는 현상인 수막현상이

발생하여 조향력을 잃어버릴 수 도 있고,

제동거리가 늘어나고, 시야가 나빠지게 되죠.

 

거기에다가 습기까지 더하면 더욱 시인성이

떨어져 위험하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린

대처법을 통해서 안전하게 운전해 주세요!

 

 

비 오는 날은 속도를 줄여서 안전에 유의해주시고

 

장마철 모두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도 또 도움이 되는 자동차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그재그 차선 및 다양한 차선 알아보기

 

 

지그재그 차선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운전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합니다.

 

처음 보는 교통표지판이나 교통 시스템이 있는 경우도 있고,

이러한 곳에서는 어떻게 통행을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죠.

 

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지그재그 차선인데요,

지그재그 차선 외에도 다양한

차선의 종류와 통행방법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그재그 차선

 

지그재그 차선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바로 주의를 기울이고 서행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이나, 노인보호구역,

사고 다발구간등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지역에서 지그재그 차선이 많이 있죠.

 

통행할 때에는 30km 아래의 속도로 운행해야 하며,

주의를 잘 살펴야 합니다.

 

만약 위법을 하거나 사고 발생 시 더욱 큰

과실이나 벌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지그재그 차선에서 지그재그로 운행하야 하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운행은 정상적으로 직진 운행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러한 구역은 주정차가 금지되어 있어

주정차로 인해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정차를 하면 안 되고, 단속이 될 수 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최대 3배가 넘게 까지

과태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이러한 구간은 교통표지판과 단속카메라가 있지만,

오랜 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이러한 표지판을 못 보고,

앞만 보고 운전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차선을 맞추기 위해 차선에서

눈을 떼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다시 한번 인지를 시켜주기 위해 있는 것이죠!

 

 

다른 차선 알아보기

 

다른 차선도 알아볼까요?

 

우선 흰색 실선과 점선의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흰색 점선의 경우에는 차선변경이나 끼어들기가

가능한 구간을 말합니다.

 

하지만 고속도로 출구같이 사람들이 몰려 줄을 스는 경우

흰색점선이라도 앞쪽에 끼게 되면

끼어들기 위반으로 단속이 될 수 있습니다.

 

웬만한 경우에는 차선변경과 끼어들기가 가능하죠!

 

이에 반해 흰색 실선의 경우에는 끼어들기와 추월,

차선변경이 금지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보통 급회전이나 오르막내리막길,

사고 시 문제가 크게 발생되는 교량이나 터널등에

실선이 사용되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황색선은 무엇을 뜻할까요?

 

보통 중앙선을 뜻합니다.

 

중앙선을 넘을 경우 중앙선침범으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줄의 경우 차로가 많지 않은 차선의 중앙선,

두줄의 경우 다차로의 중앙선으로 엄격하게

침범을 금지하고 있죠.

 

황색점선의 경우에는 2차로 길이기 때문에

추월을 할 수 있도록 중앙선을 일시적으로

넘어 추월하는 것을 허용한 구역입니다.

 

하지만 사고발생 시 본인의 책임이

발생하기 때문에 온전히 시야가

확보되고 안전이 확보된 경우에만

추월을 해야겠죠?

 

 

오늘은 다양한 차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안전운전 생활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 안전 운전하세요 ~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 및 엔진오일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는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물건입니다.

 

그냥 사용하게 되면, 자동차의 수명이나 컨디션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고장을 유발하죠.

 

특히 자동차의 동력원인 엔진은 가격이 비싸고,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리를 해주어야하죠.

 

잘 관리만해줘도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엔진의 소음이나 떨림등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엔진오일의 역할

 

자동차 엔진오일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엔진 오일은 말그데로 기름 성분으로 엔진을

윤활하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의 움직이는 부분 즉 피스톤을 적셔서,

피스톤이 옆면의 벽과 문질릴때

쇠끼리 문질리며 마모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한 완벽하게 기밀이 되기 어려운데요,

이러한 공간에 엔진오일이 침투하여,

자동차 연소실의 기밀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냉각작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엔진오일이 순환하면서,

열을 흡수하고 순환하면서,

냉각수와 더불어 엔진이 과열되지 않도록

냉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 역할은 바로 방청 작용입니다.

 

쉽게 말하면 녹이 슬지 않도록 하는 작용이죠.

 

보통 쇠에는 기름을 쳐서 녹을 방지하는

것을 보신적이 있을 겁니다.

 

엔진역시 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소나 습기 물과 접촉하는대신,

엔진오일과 접촉하여 이렇게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여, 엔진의

내구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역할이 있는데,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엔진오일이 하는 4가지 역할의 효능을

잃어버리게 되어 엔진에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지난 엔진오일은

카본이 쌓여 검정색으로 변하며, 유효한 점성을

잃어버려 묽어집니다.

 

또한 수분등이 혼입되고, 양이 부족해 질 수 있죠.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차량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가솔린 1만5천 디젤 2만키로 정도마다

교환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매뉴얼에 보면 가혹조건이

적혀있는데요, 예를들어 고RPM주행을 하는경우,

오르막 내리막을 자주 운행하는 경우,

정지와 출발이 많고, 급가속 급정거를 하는 경우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조정해줘야 합니다.

 

이러한 가혹조건에서는 2배정도까지

빠르게 교환을 해주는 경우도 있죠.

 

 

또한 키로수가 다 차지 않더라도 시간이 오래 진행된 경우,

엔진오일의 특성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로수를 많이 안타도, 시간의 경과함에 따라

교환해주는 것이 좋겠죠?

 

마지막으로 엔진오일에는 합성유와 광유가 있는데요,

광유에 첨가물을 포함하여 그 내구성과 성능을 높인것이

합성유 입니다.

 

합성유의 경우에는 좀더 내구성이 좋아 더 오래 사용이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광유의 경우에는 저렴하지만 성질을 더욱 빨리 잃어버리므로,

자신의 상황과 차량에 맞는 선택을 하는게 좋습니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를 알아보았는데요.

 

이렇게 엔진오일만 잘 갈아주어도 오랬동안

컨디션좋은 엔진을 사용하고,

수비리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주기를 기록하고 제때 갈아주는 것이 좋겠죠?

 

인도주차과태료 기준과 신고방법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도움이 될만한 자동차 관련 정보로

찾아왔습니다!

 

혹시 인도주차과태료를 내보신적 있으신가요?

 

주차 단속은 차량을 개조해 번호판을 촬영하는

차량이 돌면서 불법주차 차량을

촬영해서 단속하기도 하고,

개인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안전신문고에

신고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은 개인이 신고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신고를 당하는 경우 과태료가

발생하는데요,

오늘은 인도주차과태료가 왜 발생하고

그 기준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인도주차과태료

 

인도주차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도주차는 우선적으로 보행자의 통행환경을 방해합니다.

길을 보면 대부분 인도는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차도를 침범하지 않듯 차도 인도를

침범해서는 안되죠.

 

특히 차를 타는 순간부터 보행자는 보호의 대상인데요.

 

인도주차를 하게 되면 사람들의 통행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해서는 안됩니다.

 

단순히 통행의 피해 뿐만아니라,

인도가 파괴되어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이러한

파괴된 공간을 통해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자전거 도로 겸용도로인 경우

자전거가 걸려 넘어질 수 도 있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불법차량에 가려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작은 어린아이들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등 주변에

불법주차된 차량들이 있으면 언제 사람이 나오고

도로를 건널지 예상이 되지 않게 되죠.

 

이러한 이유로 인도주차과태료가 발생합니다.

 

법적으로는 도로교통법에서 금지하고 있는데요.

32조에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 과태료 금액은

승용과 승합차로 나누어

4만 원과 5만 원이 부과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주차 시 최대 3배가량

가중되어 부과되니 결코 적은 과태료가 아니죠.

 

 

보통 이렇게 인도주차를 하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 주차를 하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잠깐은 괜찮을까요?

 

인도주차과태료 기준

 

인도주차과태료의 기준은 1분 이상입니다.

즉 1분만 주차해도 단속대상이 되는 것이죠.

 

이에 맞춰 신고 시에도 첫 촬영 후 같은 장소에서

1분이 지나서 그대로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촬영하면 신고가 진행되게 됩니다.

 

이때는 시간과 정확한 위치등

정보를 입력해 주어야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죠.

 

 

그리고 한 가지 또 알아야 할 사실이

인도주차가 차량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비좁은 인도에 주차가 불가능해

차량의 절반만 올리고 주차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 정상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하중이

발생하고 오랜 시간 이러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자동차에는 휠얼라인먼트라고 불리는 차량 바퀴의

정렬이 있습니다.

 

이는 조향력과 핸들복귀능력,

똑바로 주행이 가능하게 만드는 등 이렇나 역할을 하는데요,

미세하게 조정이 되어있는 이러한 얼라인먼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얼라인먼트가 틀어지면 주행감이 떨어지고,

차량의 타이어 마모가 촉진되고,

조향능력에 문제가 생기고 다시 휠얼라인먼트 조정하는데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도

인도주차는 하지 말아야겠죠?

 

 

오늘 알아본 정보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자동차 정보글을 마치겠습니다!

 

 

차 에어컨 식초 냄새 원인 제거하기

 

 

차 에어컨 식초 냄새가 발생한 적이 있으신가요?

특히나 이런 차 에어컨 식초 냄새는

여름 장마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요즘 장마철이 시작되어 매일 비가오고,

높은 습도가 유지되는 나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에어컨 필터 역시 외부공기를

유입하기 때문에 이러한 습도에 영향을 받게 되고,

곰팡이와 세균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 에어컨 식초 냄새와 비슷한 냄새를 맡아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이러한 냄새는 여름철 땀에 노출되는 옷이나

슬리퍼 등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장갑이나, 에어컨 등에서도

발생하죠.

 

결국 이러한 냄새는 습도에 계속해서 노출되고,

세균이나 곰팡이가 발생하여 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냄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는 왜 발생한 걸까요?

 

 

차 에어컨 식초 냄새의 원인은

에어컨 필터 자체의 습도가 높아지고,

높은 온도로 인해 곰팡이가 생겨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물질이 혼입 되며 필터에 걸려

부패되면서 발생한 냄새일 수 도 있죠.

 

결국 세균에 의해 오염되고 썩으며,

곰팡이가 발생되는 냄새이기 때문에

이는 그저 불쾌한 냄새뿐만 아니라

곰팡이균을 계속해서 밀폐된 공간 내에서

코로 흡입하게 됩니다.

 

 

이러한 냄새는 환기를 하고 에어컨을

작동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차 에어컨 식초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청소를 진행해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가끔 이러한 냄새를 해결하기 위해

섬유탈취제나 향수 혹은

디퓨저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역시도 오염이라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조수석 즉 운전좌석 옆쪽으로 이동하여

글러브 박스를 열어줍니다.

 

차종마다 다르지만 글러브 박스를 열면

글러브 박스를 연결하는 경첩 부분을

해제할 수 있는 장치가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장치를 해제하고 완전히 열어준 후

에어컨필터의 걸쇠를 푸르거나

화살표 방향대로 양쪽에서 눌러주면

쉽게 에어컨 필터를 꺼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방법을 알지 못하고 무리하게 꺼내려다가

에어컨 필터를 여는 다리를 뿌러뜨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차종의

정확한 에어컨 필터 교체법을 숙지 후 교체해 주세요.

 

 

이렇게 글러브박스를 열어 필터를 꺼낼 때는 필터의

화살표 모양을 확인하여 그에 맞춰 새로운

필터를 넣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기억해 줍니다.

 

그 후 내부에 잔존하는 세균을 없애기 위해서

살균 스프레이등을 이용하여

내부를 청소해 줍니다.

 

알코올등을 사용해 주면 좋고 물리적으로

물티슈나 소독 티슈등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더욱 완벽하게 청소가 가능하죠.

 

세균까지 완전히 없애 주어야 새로운

필터에 다시 곰팡이가 생기고 냄새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준 후 새로운 필터를 장착하고 에어컨을 작동하면

차 에어컨 식초 냄새가 해결되게 됩니다.

 

락스로 소독을 하는 경우 락스가 잔존하여

호흡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증발이 가능한 알코올을 이용해 주세요!

 

이렇게 청소를 진행해서 냄새를 제거하여,

위생적이고 청결한 여름철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변형속도제한 왜 필요할까요?

 

 

요즘은 감응형신호, 가변형속도제한등

상시구동이 아닌 상황에 따라 변화를 주는

교통시스템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것들이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교통의 효율성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과 수도권 과밀로 인해

비교적 지방의 도로는 한적해졌습니다.

 

이렇게 이동량이 많지 않은 구역에

계속해서 신호시스템을

작동시킨다면 너무 불편하고 효율적이지

못하겠죠?

 

그러한 이유 때문에 회전교차로,

감응형 좌회전 신호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차량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 오염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운전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효과가 크죠.

 

하지만 가변형속도제한의 경우에는

변동되는 점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이유로 작동되고 있습니다.

 

가변형속도제한 시스템

 

가변형속도제한 시스템은 무엇일까요?

이 시스템은 고속도로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입니다.

 

가변형속도제한 구간단속지점 등의 안내표지판이나,

속도제한 표지판이 LED등으로

표시된 구역이나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단속카메라가 있는 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나 노인보호구역,

혹은 교차로등 보호가 필요하거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서 사용되게 됩니다.

 

가변형속도제한 역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위험이 있을만한 곳에 설치되어 운영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100킬로 혹은 110킬로의 속도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이러한 속도를 조절하여

더 낮은 속도로 운행하도록 하고

단속을 하는 것이 가변형속도제한입니다.

 

이러한 것을 무시하고 원래의 속도로

달리면 단속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폭설이나 도로에 바위가 덜어진 경우,

폭우가 오거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

단계 별로 속도를 낮추게 됩니다.

 

이렇게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명확한 기준을 두고

80킬로 50킬로 30킬로 까지

차등적으로 감속제한을 진행합니다.

 

만약 앞에 사고가 났는데 빠른 속도로 달려가다가는

이차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경우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가

다른 차선으로 이동을 하거나 제어를

잃어버릴 수 있고,

 

빙결이 된 경우 미끄러질 수 있죠.

 

비가 오는 날도 수막현상과

시야확보가 어려워져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결국 제동거리가 늘어나는 상황이나

앞을 제대로 식별할 수 없는 경우 등

다양한 경우에 속도를 하향시키는 것이죠.

 

 

제한속도가 낮아져 느리게 간다고 불만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생각보다는 현재 상황이 그만큼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고 주의를 기울여

운전을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운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운전입니다.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어지죠.

 

또한 운전은 타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조금 빨리 가려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처리를 하고 불편을 감수하는 기간이

엄청 길어집니다.

 

만약 중상을 입게 되면 몇 주, 몇 달간 병원신세를 지고

평생 후유증이 남을 수 있죠.

 

장마철이 시작되었으니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장마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뜻 및 풀체인지까지 확인하기

 

 

페이스리프트 뜻은 무엇일까요?

 

차를 구매할때는 다양한 요소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차의 디자인이나 브랜드, 안전성, 가격

요즘은 전기차 인지 하이브리드인지,

더 나아가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고민이 있습니다.

 

만약 특정 차종 구매를 골랐다면 여기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라는 뉴스를 보게 되는 것이죠.

 

이렇나 용어를 알게 되면 자동차를 이해하거나

차량을 구매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오늘은 페이스리프트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뜻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얼굴 즉 차의 외모가 바뀌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외관의 형태나 헤드라이드, 그릴등 겉으로 볼 때

새로운 자동차처럼 바뀌게 됩니다.

 

페이스리프트를 겪게 되면 신차와 같이 보이기 때문에

한번 구매해도 오랫동안 가장 신차처럼 사용이 가능하죠.

 

또한 오랜 기간 판매된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치가 필드에서 테스트까지 완료되어

평가를 보고 결정할 수 있죠.

 

만약 내가 원하는 차종이 페이스리프트 예정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면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자마자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나오면

순식간에 구형차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휴대폰이나 노트북, 태블릿 pc를 구매할 때도 많은

변화가 있고 사야 할 이유가 있을 때 기존 제품을 대체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야 중고가격 방어도 잘되기 때문이죠!

 

이렇나 점을 인지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뜻을 알아보았으니 풀체인지도 알아볼까요?

 

풀체인지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이 바뀐것을 말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변동된 것이죠.

 

외모부터 새시, 엔진과 변속기까지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풀체인지는 이전과는 다른 성능과

외관을 보여주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풀체인지 모델을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느낄 수 도 있는데요 이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자동차를 개발할 때 당연히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모든 상황에서 문제가 없도록 꼼꼼히 설계와 생산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결함이나 실수는 나올 수 있죠.

 

예를 들면 몇 년식 무슨 차의 고질병은 무엇이 다 등

잡히지 않는 떨림이나 진동이 발생한다거나,

오르막길에서 힘을 못쓴다거나 해서

리콜을 진행하고 후속조치를 하기도 합니다.

 

보통 1세대는 이렇게 판매가 된 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대 3세대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해서 출시를 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2세대가 걱정 없이 사용가능한

차종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페이스리프트 뜻과 풀체인지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뉴스나 유튜브에 이러한 내용이 나오면

정확히 이해하고 즐겁게 볼 수 있겠죠?

 

 

자동차를 사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기쁜 일입니다.

 

내 사업파트너가 될 수도 있고,

가족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도있죠.

 

오늘은 이렇게 페이스리프트 뜻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에도 유용한 자동차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자동차 내기순환 계속 사용하면 안 좋아요

 

 

요즘 미세먼지는 핫한 주제이죠.

 

미세먼지는 옛날에는 큰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화와 자동차의 증가 공장의 증가등의

원인으로 미세먼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많은 집에서 공기청정기를 구비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안 좋은 이유는 흡연과 같이 걸러지지 않는

담배연기가 폐로 들어가 나쁜 먼지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이기 때문에

이러한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아지고 있죠.

 

 

오늘은 자동차 내기순환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자동차에는 내기순환, 외기순환 모드가 있어요.

 

옵션과 관계없이, 연식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차량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필수적인 기능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자동차 내기순환의 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몰라 제대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새로운 자동차의 경우에는 실내공기 상황에 따라

자동차 내기순환을 자동으로 조절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차량은 수동으로 조절해야 하죠!

 

어떤 원리이고 어떻게 조정할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내기순환 원리

 

자동차 내기순환은 어떤 원리를 가지고 있을까요?

 

내기순환버튼을 누르면 버튼에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차량 내부에서 공기가 순환하게 됩니다.

 

이러면 좋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에어컨을 튼다면 내기 순환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기순환은 차량 외부의 온도를 받아들여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트는 것과 같이 비효율적인

냉방이 됩니다.

 

겨울철 난방도 마찬가지죠.

 

그렇기 때문에 공조장치로 실내온도를 빠르게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면

자동차 내기순환을 이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터널을 지날 때도 자동차 내기순환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체가 되거나 차량이 막히는 경우 외기순환 시

먼지나 매연이나 냄새등이 차량내부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내기순환을 해주면 냄새등으로부터 보호가 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내기순환을 진행하면 공기가 밀폐되어

차량 내 공기에 산소의 농도가 떨어지고 이산화탄소 수치가

올라갑니다.

 

이산화탄소수치는 조금만 올라가도 두통을 유발하고

피곤함과 졸림을 유발합니다.

 

오랜 시간 지속되면 질식에도 이를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기와 외기 순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온도차이가 많이 나거나 겨울철에는 내부 온도의 상승과

환기의 부재로 습기나 성에가 낄 수 있어서 주의를 해주어야 합니다.

 

외기순환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외기순환을 하면 좋은 점은 외부공기를 받아들여

산소수치를 정상화하고, 환기가 된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미세먼지등이 유입될 수 있는데요.

 

이때는 에어컨필터를 헤파등급 즉 미세먼지도

거를 수 있는 필터로 교체하고 관리를 해주시면

외기순환을 해도 미세먼지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외기 내기 순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숙지해서

운전할 때 적용해 보시면

오랜 기간 운전을 하게 될 때 더욱 쾌적하고 말끔한

운전이 가능하게 될 거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