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보고있으니까 축구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2018월드컵 스웨덴과의 첫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보면 어떤 느낌일지 굉장히 궁금한데요.


올해의 월드컵은 시간대가 굉장히 좋아서 많은사람들이

볼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서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목청높여 응원을 해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예상을 하는데요!










특히 신태용감독의 아직 공개하지 않은 카드가 어떤것인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_+.


세계적으로 많은사람들이 스웨덴이 우세하기때문에

더욱 힘든 경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


꼭 좋은 결과가 있어서 대한민국이 승리를

했으면 합니다.


이번에 축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잔디가 깔려있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싶단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땀이 나는것을 좋아하는사람은 없지만,


가끔 이렇게 운동선수들이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흘리는 땀을 보면 되게 멋있고 값지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것일까요 ?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특히나 높은 몸값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에게 정말 많은 관심이 가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작성하고 있는 지금부터 앞으로 4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

굉장히 설레입니다 ^^ 혹시 치킨을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해야하려나요..?


축구 전부 끝나고 오는것은 아니겠죠!?


여러분들도 미리 서둘러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집에 도둑이 들었었대요.. 넘 무섭네요.







으.. 왜이렇게 흉흉한 일들이

많은지.. 저번에는 친구 중 한명이

동생한테 갑작스럽게 연락이 와서

강도가 들어온것같다고 경찰에

신고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


거실에서 누가 돌아다니는것같다고..

그래서 신고를 바로 했는데

경찰관님이 도착하고나서

통화를 해본 결과 화장실에서

전기 면도기가 저절로 돌아가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무서워서

발자국 소리로 착각한것 같다며


집안 곳곳을 돌아다녔는데

아무것도 없었따고 합니다. 









굉장히 난감한 상황들이 많은데

이번엔 진짜로 도둑이 들어왔을줄이야..


굉장히 무서웠다고해요.


집안에 불은 다 켜져있고.


신발장의 모든 신발이 다 보이게

되어있어서 가족 중 한명이

급하게 나가느라 닫지 않았나보다라고

대수롭게 생각을 했대요.












그러다가 부엌을 지나가는 과정에서도

선반이 위 아래 할것없이 전부

열려있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안방을 본 순간 안방의 장롱까지

전부 다 열려 넥타이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것을보고 섬칫하여 그대로

뛰쳐나와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













그 자리에 만약 강도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한일이 일어났을것같아

다행인것 같으면서 왜 이런일이

아직도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국에서 고생하고계신

경찰관여러분들에게 존경의 표현을

하고싶습니다 .


이런일이 앞으로 없었으면 좋곘네용..















토니안 엄마 재혼 미스코리아 가정사









예~전에 미우새를 봤을때 굉장히

사람들을 공감하게 했던 멘트가

생각나는군요!


위 사진이 과거의 사진인데요.

미스코리아는 아니셨을거예요.

아마도 "미스코리아 뺨칠정도"가 아닐까요?

정확히 아시는분들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


" 여자는 좋아 하는 사람을 만나게되면

마음이 설레이지만, 남자는 배꼽아래가 설레인다"


정말 재미있는 표현을 하셔서 토니안의

예능감을 어머니가 챙겨준다는 소리까지

있답니다 : )


토니안의 가정사를 살펴보면

토니안 엄마 재혼에 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데요.








토니안이 7살이 되던 해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엄마가 아닌 아빠를 따라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엄마와 떨어져서

지냈답니다. 너무 어릴때부터 떨어져

지내서인지, 청소년기인 중고등학생때

집에 있으려고 하질 않았다고해요.


불편한감정이 없지않아 있었다고 합니당..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 갔지만 비행기표값이

없을정도로 넉넉한 형편이 아니였다고해요.


어쨌든 HOT활동을 시작하면서 엄마를 만나게됩니다.

하지만 활동중 아버지는 암 선고와 함께

얼마 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토니안 어머니의 연세는 73세 입니다.

굉장히 정정해보이셔서 넘 멋지기도합니당.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토니안 엄마 재혼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루머(?)아닌 정보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토니 엄마 재혼 안했다는정보를

다시한번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연관검색어에 있어서 한번 알아보고

아닌것을 알아차리고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넘 재미있는 방송 많이

하셨음 좋겠습니당. 어머니짱짱!












"초심 잃어버리지 않는 3가지 방법"








" 난 절대로 초심을 잃지 않아야지 "

" 저 xx대리처럼 막나가지 않아야지 "

" 난 정말 승진해도 열심히 할꺼야 "

" 저 사람처럼은 되지 않을꺼야 "


살면서 어떠한 류의 좋은 기회가 나에게 다가오면
반드시 초심을 지키자는 생각을 해보기 마련입니다.


혹시 이런표현 한번씩 해보셨나요?


초심을 잃는다는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실망감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슬럼프의 일종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첫번째로 많은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하는것은 "모르는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것이라고 합니다. 흔히 경력이 쌓일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고개를 숙이라고 하지만


글쎄요! 은근 몰라도 아는척, 하는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가지의 우두머리가 있다면

저같은 경우 모르는것을 바로 수용하여

고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을것 같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방법은

가장 어려웠을때의 생각들을 떠올려보는것인데요.


떠올리는것으로 모잘라 글로 기록을 하여

혼자 보는것만으로 어느정도 개선이 되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내가 왜 처음에는 잘하려고 했으며

그것이 돈이 목적인지, 인정을 받기 위함인지

알게되는순간 초심을 다시 찾아지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론 이제 다 알고 있다는 마인드

버려야합니다. 이미 같은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식을 쌓고있다고 할지언정,


세대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꾸준한 호기심은 당연 뒷받침되어야하며


사회적 위치를 핑계로 호기심을 접어놓고

내가 잘 하던것들 위주로 업무를 처리를

하다보면 반드시 뒤로 갈수록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라지는 직업군은 어떤게 있을까요?







미래에 사라질 수 있는 직업군들이 몇개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게 자동화가 되는 날이 온다면...

마트 직원분들도 사라질걸로 예상이됩니다.

계산도 요즘은 자동화로 바꿔나가는 추세기때문에

이또한 나중에 활성화가 되면 마트직원분들은

자동화기계 관리자 한명만 두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일반 공장에서도 자동화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서서히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동화로 한다면 더 많은 물량을 빠르게 생산이 가능하고

더 정확하게 생산을 할 수 있기때문에 

많이 선호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장사하시는 분들도 미래를 본다면...

다 자판기로 가능한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권비를 줄이는건 사업주에게는 아주 이득이 되는 일이기때문에

더더욱 자동화기계가 생길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건 사실입니다. 

아직은 활성화가 안되었지만 추후 활성화가 될걸로 예상합니다. 






앞으로 10년?뒤면....

자동화로 진행할 수 있는것들이 아주 많아지겠죠?

우리는 그때를 대비하여 미리 발빠르게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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