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기량 뜻 높을수록 좋을까?








우리는 무언가 물건을 결정할때


출력이 높거나 더욱 힘이 좋은것들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금액을 더 지출을 하고 구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배기량도 마찬가지인데요.


배기량 뜻을 알아본다면 어떤식으로 결정을


할 수 있곘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돈이 무한한 사람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적절한 수준으로 타협을 보는것으로


만족을 느껴야할것입니다 :D












배기량은 기본적으로 여러개의 실린더(기통이라고불리우기도함)를

여러개를 합쳐놓은 모양을 띄고있는데.


이 실린더는 각기 용량이 다르고,갯수도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가정을 했을경우


배기량이 3000이라면 

실린더 하나에 500cc라고 한다면


500 x 6 = 3000cc가 나올 수 있고


600이라면 600x5 = 3000cc가 나올 수 있답니다.


하지만 실린더의 크기는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때문에

갯수가 많을수록 배기량이 증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흔히 V8은 배기통이 8개 달린것으로 (V가 배기통의 약자는아니지만 ㅎㅎ)

V10은 10개가 달렸고 V12는 12개가 달렸다는 의미가 됩니다.









배기량이 크면 클수록 당연히 '한번에 연소가 되는 연료'가

많아지기때문에 출력이 커지는것은 정비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가 나왔는데요. 배기량이 굉장히 높은 차량들은

그만큼 연비가 안좋을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ㅠ


고스란히 유지비로 들어가겠죠 .. ?


하지만 위에서도 제조사를 언급했을정도로

배기량만으로 출력을 비교하기는 어렵답니다.


세계적으로 공통된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유럽,영국 등에서도

차등적으로 배기량에 따라 세금을 각기 다르게 설정을 해놓은 국가도 있지만


미국,네덜란드,캐나다 등에서는 배기량에 대해 세금을 차등적으로

구분을 해놓지 않은 국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배기량은 차량별로 보는방법이 있는데

 완벽하게 구분되는것들은 없다고 볼 수 있답니다.

정확하게 명시를 해야하는것들은 아니기때문에 회사별로

다를 수 있지만 대형차일수록 배기량이 높은경우가 많이 있으며


그랜져 2.7 / 3.0 이라면 2700cc / 3000cc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며

에쿠스는 350 / 380 / 450 정도로 나뉘게되는데

3500, 3800, 4500 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배기량은 높을수록 좋은것은 아니며 경차의 배기량이 800정도로

 매우 낮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연비가 좋으며 차량 자체가

작아 무게가 적게나가기 때문에 너무 높은 출력이 필요없어

오히려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동급차량 대비하여 배기량을 비교하는것이 좋고,

그에 맞는 적절한 세금인지 또한 체크를 한 후

결정을 하는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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