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가 잘 안잡힐 때 체크해야 할 부분들

안녕하세요~ 부산트럭입니다!
혹시 운전하는 도중 브레이크가 예전처럼
작동이 잘 되는것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든 적이 있으신가요?
브레이크는 우리의 안전과 직결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함을
감지하셨다면 바로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브레이크가 영 시원찮을 때
어떤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끼익'하는
쇠 갈리는듯한 소리가 난다거나
제동력이 약해진 느낌이 든다면 가장 먼저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브레이크 패드는 소모품이라 주행하면서 점점
닳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너무 얇아지면
디스크를 듥어 소리가 나고 제동 성능 또한
확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디스크가 열을 받거나 오래 사용하게 되면
변형되거나 마모될 수 있어서 핸들이 덜덜
떨린다거나 페달에 진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브레이크 패드를
3만~5만 km마다, 디스크는 6만~8만 km마다
점검 혹은 교체를 진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답니다!

브레이크액은 차량의 혈액이라고도 불리는
엔진오일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브레이크액은 페달을 밟는 힘을 유압으로 전환해
브레이크 장치까지 전달해 주는데, 브레이크 페달이
물렁거리는 느낌으로 너무 쉽게 쑥 들어가거나
반대로 너무 딱딱할 경우 브레이크액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이크액은 수분을 흡수해 버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오래될 경우 점도가 낮아지고 끓는점이
내려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될 수 있어요.
엔진룸에 있는 브레이크통의 수위가 MIN 밑으로
떨어졌거나 색깔이 짙은 갈색으로 변했다면
교체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니 꼭 한 번씩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2년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브레이크액이 브레이크까지 전달되는 통로인
브레이크라인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래되거나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라인에 작은 균열이
생겼거나 파손된 경우 브레이크 액이 새어 나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브레이크 압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제동력이 크게 약해질 수 있습니다.
캘리퍼 같은 경우 브레이크 패드를 디스크에 밀착시켜 주는
핵심 부품으로 캘리퍼가 고착되면 브레이크 패드가 한쪽만
닳는다거나 브레이크를 밟지 않다고 계속 디스크를
눌러 연비가 나빠지고 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육안으로 브레이크 라인에 누유 흔적은 없는지,
캘리퍼 주변에 녹이 심하게 슬진 않았는지
한 번씩 살펴보시기 바라요!

브레이크란 여러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하는 복잡한 장치입니다.
따라서 위에 말씀드린 것들을 제외하더라도
브레이크 페달의 감각 변화나 이상한 소리가 감지된다면
놓치지 말고 체크하시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브레이크를 밟을 때 진동이 느껴지는데
패드나 디스크에 이상이 없다면 ABS 모듈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고, 끙-하는 뜻한 소리가 나면
브레이크 오일 진공펌프의 고장일 수 있습니다.
이런 미묘한 변화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해요.
작은 이상이라도 무심코 지나치지 마시고
꼭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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