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실선 주차 가능 여부와 차선별 의미

 

 

일상생활에 차를 갖고 다니다보면

주차를 어디에 해야할지 애매한 경우가 생깁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와는 다르게

자동차는 부피가 크기때문에 아무렇게나

주차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단속 또한 많이 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노란실선 주차가 가능한지 여부와

차선별로 의미가 어떤의미가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선에는 다양한 차선이 존재하죠

점선 실선 등등 다양한데요

 

노란실선 주차에 관련하여 알아볼것이기때문에

이외의 여러 차선별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선도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여러가지 다양하죠

색상이 흰색 노란색 파란색 세가지로 존재하는데요.

노란실선 주차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이런 여러 색의 실선은 어떤것을 뜻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차선의 종류와 의미

 

흰색 실선 : 차선 변경 금지

흰색 실선+점선 : 실선측 차선 변경 금지, 점선측 차선 변경 가능

흰색 이중실선 : 차선 변경 금지(일반 실선보다 더 강조됩니다)

흰색 점선 : 차선 변경 가능

 

노란 실선 : 차선 변경 금지

노란 실선+점선 : 실선측 차선 변경 금지, 점선측 차선 변경 가능

노란 이중실선 : 차선 변경 절대금지

노란 점선 : 경우에 따라 차선 변경 가능

 

둘의 차이가 크게는 없어보이지만

노란 실선이나 이중실선의 경우는 주로 보호구역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점선의 의미가 사뭇 다르기도 하죠.

흰색은 가능/불가능이라 한다면

노란색은 이중실선을 제외한 경우는

상황에따라 가능/불가능이 주로 적용되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노란실선 주차 가능여부는 어떨까요

 

노란실선 주차 여부

 

노란실선 주차 가능여부는 주정차를 금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주정차가 가능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실선의 경우는 절대 불가능하며

 

노란실선 주차가 상황에 따라 가능하다 하더라도

근처에 소방시설, 교차로, 건널목 등이 존재한다면

노란실선 주차는 불가능 하다는 점 알고계시는게 좋아요

 

노란실선은 이렇게 경우에 따라

주차가 가능할 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노란실선이 있는 도로에서

노란실선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우선

주변에 금지될 만한 조건이 없는지

노란실선인지 두줄실선인지를 파악하신 뒤

주차를 하시는것이 좋아요

 

또한 길목에 주차금지 표지판이 있다면

노란실선이라 하더라도 주차가 불가능한 곳이니

가능한 주차를 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노란실선 주차 가능여부를 알아보았는데요

노란실선 주차는 경우에따라 상황이 변한다는 점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흰색실선 및 기타 다른 차선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실선이나 점선 등의 색상이 다르면 내포한 뜻이 다를 수 있기때문에

가능한 차선별 의미에 대해 잘 숙지해주시고

안전한 드라이빙과

안전한 차 유지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엔진오일 유통기한 교환주기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많은 분들이 차를 이용하시는 요즘

차에 대해 궁금하실게 많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관련하여

몇 가지 정보를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그중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바로 엔진오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을 위해서라도 엔진오일은

아주 필수적인 요소이죠

 

엔진을 심장이라고 한다면

엔진오일은 심장을 뛰게 만드는 원동력

그 자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진오일 관리는 아주 중요하죠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

그리고 엔진을 움직이게 만드는 엔진오일

 

그래서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엔진오일 유통기한과 교환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많이들 교체하시죠

 

아무래도 소모품이다 보니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친군데요

 

그렇다면 엔진오일은 교환주기

어떻게 되는 걸까요?

 

 

차를 어떻게 타느냐 

얼마나 관리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5,000km마다 교체한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하지만 이는 너무 자주 갈아주는 방법으로

5,000km보다는 10,000km 정도의 주기마다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폭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5,000km~10,000km쯤 갈아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도심위주의 운전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적으로 계산해 보자면

약 7~8,000km가량을 운행한 뒤

교체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주로 주행하는 도로의 차이나

운전 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준치 참고용으로

봐주시는 게 좋아요

 

엔진오일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죠

 

바로 합성유, 광유입니다

광유는 불순물이 많으며 엔진오일로써의 기능이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합성유는 불순물이 적기 때문에 엔진오일로써의 기능이

긴 편이지만 그만큼 광유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죠

 

또한 엔진오일에는 등급이 존재합니다

 

 

여러 등급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차량엔진이 어떤 엔진이냐에 따라서

엔진오일을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엔진오일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엔진오일 유통기한

엔진오일 유통기한은 엔진오일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

개봉인지 미개봉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진 않으나

미개봉 시 최장 10년

개봉 시 최장 2~3년으로 보고 있으며

보관상태나 엔진오일의 변질 유무에 따라

확인 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엔진오일 유통기한과 교환주기를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통기한보다는 엔진오일의 상태를 체크할 것

보관된 환경을 고려해 볼 것입니다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가솔린 차량 중 터보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차종의 경우

엔진오일은 가능한 SJ등급 이상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가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기차 화재 원인 사기전에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정말이지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더라구요 

어딜 가든 좋을 것만 같은 요즘 날씨

다들 열심히 즐기고 계신가요?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많이 즐기시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

오늘 가져온 주제는 전기차 화재 원인에 관련하여 

얘기를 나눠볼까 해요 

전기차 화재 정말 전기차가 나왔을때 

여러 얘기들이 있었던 주제이지요 

현재 전기차들이 줄줄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요

 

아직까지는 전기차 화재,

전기차 충전소나 안전에 대한 불확실한 얘기들이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전기차 화재 원인은 도데체 뭘까요?

전기차를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되길 바라며

얘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기차 화재의 원인은 대표적으로 사고로 인한 충격과

잘못된 충전 방식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전기차는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로 구동을 하는 차량이기에

차량 속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죠

이 배터리 속 리튬 이온이 양극제와 음극제 사이를 이동하며 

전기를 일으키는데 이 때에 서로 닿으며 불이 붙을 수 있기에

이를 분리하는 분리막이 필요해요 

 

하지만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베터리가 손상되면서 

분리막이 재역할을 하지 못하면 화재가 있을 수 있는 거죠 

사고 외에도 잘못된 충전 방식으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는 일도

적지 않은데요 과충전 방지 보호 장치가 있는 전기차는 이를 막지만

과충전 방지 보호 장치가 고장났거나 잘못 설정되어 있을 경우 

화재가 발생한다고 해요 

때문에 급속충전의 경우 배터리 안전에 좋지 않기 떄문에

환속 충전시 최대 90%정도까지만 충전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기차 화재의 경우 배터리 내부 온도가 800도까지도

올라가기 때문에 불길이 치솟으며

열 폭주 현상 발생하기 때문에

화재 진압도 쉽지가 않은 상황인데요

전기차 화재가 났을 경우 2시간 가량 배터리가 모두 탈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모든 사람들의 걱정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전기차 특성상 배터리가 있기에

주변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에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리튬이온 베터리는 30도 정도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고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베터리를 과열시킬 경우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자 이렇게 오늘은 전기차 화재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기차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다시 고민 하고 알아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오늘도 전기차 화재 사고가 없었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기차 자동차세 1년에 13만원!!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에 충전소 또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없다는 이야기도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전기차의 혜택들이 있지만,

따로 배기량이 없다고 볼 수 있는

전기차의 경우에는 세금 자체가

다르게 적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5만원도, 10만원도, 15만원도 아닌

13만원으로 책정이 되는것일까요?!

 

 

자동차세

배기량에 의해 결정되는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납부하는데요.

연납도 가능하답니다.

 

자동차세는 차량의 금액 등을

일절 보지 않으며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여

세금을 책정하게 되는데요.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

자동차세만 납부하지 않고

30%의 지방교육세를 추가 하여야

납부할 자동차세의 총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배기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모순이(?)발생하는데요.

 

배기량이 같은 국산의 2,000 ~ 3,000만원을

호가하는 승용차의 경우에도

519,480원을 납부하지만 2억이 넘는

수입차의 경우에도 배기량이 같다면

위와 같은 금액을 납부 하여야 합니다.

 

이런 자동차세들은 배기량이 클수록

환경오염을 시킨다고 볼 수 있어

그에 따른 부담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전기차로 돌아와,

전기차는 배기량도 없고 환경오염에도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떻게 된것일까요!?

 

 

결론적으로 전기차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하여 영업용은 2만원

비영업용은 13만원을 일괄 적용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자동차세의 경우 지방세법 제127조에 의해

"그 밖의 승용차"로 구분이 되는데요.

이로 인해 영업용은 2만원의 자동차세를,

비영업용은 13만원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연납을 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할인이 된다고 볼 수 있으니 매우 저렴한

자동차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약 1,000만원대 소형 전기차와

1억원 이상의 전기차와 같은

자동차세를 내는것이 맞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추후

바뀔것이라는 이야기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의견조율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면허운전 처벌, 근데 미성년자는?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정보는

무면허운전의 처벌이라는

주제입니다.

 

면허증을 취득하지 않은 성인이

운전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거의

들지 않을정도로 제정신이 아니며

실제로 운전을 할 줄 모르는데,

운전을 하고싶다고 생각을 하는것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상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취소나 정지 등의 사유로 차량이

있지만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

이야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 43조

(무면허 운전 등의 금지)


 

누구든지 제80조에 따라

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운전면허를 받지 아니하거나

운전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경우에는

자동차 등을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무면허 운전은 크게 4종류 다시 구분됩니다.

 

첫번째, 운전면허를 한번도 딴적이 없는 사람

 

두번째,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하는 사람

 

세번째, 면허 정지중에 운전하는 사람

 

네번째, 면허가 있지만 해당 면허로 몰 수 없는 차량

ex) 2종보통 면허로 수동트럭을 운전

 

 

 

무면허 운전의 경우 1년이하의 징역

혹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단, 네번째에 해당하는 경우 무면허가 아닌

조건부 위반이라고 볼 수 있어 일반 무면허

운전과 비교를 했을때 비교적 약한 처벌인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추가로 도로 외 무면허로 운전을

하는 경우 처벌을 받지 않아

아파트 등 내부 등의 경우에도

구조에 따라 도로 외로 볼 수 있으며

반대로 도로의 연장으로 볼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무면허 운전의 경우 벌금이 중요한것이 아닌,

사고 발생시 12대 중과실로 교통사고 특례법에

의해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쉽게 말해

사고를 내고 합의를 하더라도 양형시 고려사유에는

해당이 되더라도 처벌은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다른 차량이 뒤에서 부딪혔다고 하더라도,

무면허 운전자가 고의로 저지른 사고에

준한다고 볼 수 있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자동차보험 또한 대인의 경우 대인I만 보상되고

대인II는 보상을 받을 수 없어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 민법에 따른 배상을 직접

해결하여야 하며 면책금과 보험료 인상은

매우 큰폭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만 14세 미만은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만 14세 이상 ~ 만 19세 미만은 소년법상

소년에 해당이 되는데요. 장기 2년 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할때만 징역형이 해당되기 때문

무면허 운전의 1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하는 경우 대게 벌금형을 받는것이 통상입니다.

 

 

 

운전면허 갱신기간 초과되면 면허 취소되나요

 


 

 

안녕하세요.

주변에는 운전면허 갱신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 )

 

운전면허 갱신을 소식을 기다렸다는듯이

해결을 하는 케이스도 있을것이고,

 


 

반대로 날짜가 하루 이틀 남았을때까지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기간을 훌쩍 넘기고 가만히 있는 경우도

있어서 참 안타까운데요.

 

여러분들은 운전면허를 갱신하실때에

기간이 초과되지 않도록 유의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운전면허증의 경우에는

1종보통과 2종보통으로

나뉘는것을 대부분 알고 계실텐데요.

1종인지 2종인지에 따라 기간이 초과되었을 경우

적용되는 패널티 또한 다르기 때문에 따로

다루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종 보통 면허


 

1종보통면허는

검사기간이 초과되었을 경우

30,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납부기간이 경과되면 가산금이 5%가

추가되며 매 1월이 지날때마다 중가산금 1.2%

부과되어 최대 77%까지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 추가로 만료일 다음날을

기준으로 하였을때 1년이 경과되면

해당 운전면허는 취소됩니다.

 

 

 

2종보통


 

1종보통과는 다르게,

2종보통의 경우 갱신기간 초과시

20,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납부기간 경과시 5%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매월마다 중가산금 1.2%가 부과되어

최대 77%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11년 12월 9일 이후로

갱신미필로 인한 취소사유는 폐지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 되더라도 면허가 취소되지 않습니다.

2종 짱짱..!

 

단, 2011년 12월 9일 이후에 갱신미필 사유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이때 취소된 면허가

회복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70세 이상의 2종면허 소유자는

적성검사 만료일 다음날부터 1년이 경과하면

면허취소에 해당합니다.

 

 

 

면허취소가 되면 당연하게도 시험을

처음부터 다시 봐야하는데요.

 

불행중 다행으로 5년이내 재응시를 하는 경우에는

기능 및 도로주행은 면제됩니다.

 

반대로 5년이 지난 경우에는 면제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모~든 과목을

전부 수행하여야 합니다.

 


 

어린나이에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면허를 취득하는 경우 운전을 하지

않게되어 적성검사를 받는것이

아쉽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분들도 있는데요!

빠르게 받으신 후 피해를 보질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년이 지나 면허가 취소된 상황에서

운전을 다시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 면허를 다시 따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까요.

 

 

타이어가 갈변되는 원인은?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봄기운이 만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꺼려지는것은 참 아쉽네요 . .

예전에는 미세먼지때문에 외출이 어려웠다면

이제는 미세먼지와 코로나까지..ㅠㅠ

참 신경쓸게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정보는 타이어의 갈변현상인데요.

도대체 왜 갈변이 되는것일까요!?

 

장기주차를 해놓아서?

타이어가 노후되어서?

 

 

 

 

 

 

 

차량에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요소는

단연 타이어와 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짝반짝한 휠과 완벽하게 검정색을 띄고있는

반짝이는 유광 타이어가 만나면 너무나 아름답지요!

 

하지만, 어느순간 보았더니 갈변이 되어있는것을

보고 굉장히 안타까워하는 차주분들이 많은데요.

 

가장 큰 이유는 타이어의 화학적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변화는 노후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해요.

 

 

 

 

 

 

타이어는 단순하게 고무로 타이어 모양으로

찍어내는것이 아닌 과학의 집합장소랍닌다.

 

타이어에는 노화방지제가 첨가되는데요.

주행 스트레스 , 오존 , 고온 등의 환경에서

타이어가 손상되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하는

고무보호 첨가물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때문에 직사광선이 강한 지역에서 보관하거나

직사광선이 강한 계절에 외부에 보관을 오래 하는 경우

화학반응으로 갈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안심해도 좋습니다.

타이어가 갈변되었다고 하더라도 "안전"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차량을 보러 갔는데,

타이어가 갈변된것을 제외하고 모든것들이

마음에 드는 상황이라면 해당 차량을 구매해도

좋다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이어 생산연도, 주행거리 , 트레드가 일치하는

A차량과 갈변된 B차량이 있는데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구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쨌든 소모품이니 참고하시구요!!

 

차가 올드해보인다는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어서

별도로 갈변을 제거하는 약품으로 세척하는 경우도

볼 수 있지만, 사실 타이어 자체의 내구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로만 세척을 해주시고 브러쉬 등으로

이물질들을 제거해준다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터널 내 차선변경 관련규정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해요.

다들 불안한 마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90% 넘는 인원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 길거리를 돌아다니더라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저 또한 마스크를 매일같이 착용하고 있는데,

마스크에 대한 지출 또한 커지고 있네요 ㅠㅠ..

가격이라도 안정화 되어야 할텐데말이예요..

 

 

 

오늘의 주제는 자동차 관련 정보 중,

"터널 내 차선변경" 입니다.

 

많은 분들이 터널에서는 차선변경이 안돼!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도대체 왜 안되는지, 관련 법규는 있는지

있다면 벌금과 벌점 혹은 과태료는 어느정도인지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터널 내에서는 대부분 일반도로의 터널을 포함하여

고속도로 터널같은 경우에도

'금지'라고 생각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터널 시작부의 무인카메라와

터널을 빠져나오는 끝에 무인카메라를 각기 둔 후

 

들어갈때의 차선과 나올때의 차선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

"차선변경을 했다"고 가정하여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하는 터널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터널들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국내에서는 충청남도의 일반국도 터널 2개와,

부여 사비터널에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터널 내 차선변경은 금지되어있는데요.

적발시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터널에서 차선변경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요. 하나하나 짚어보자면,

 

터널 내부는 어둡고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속도감이 낮아져

과속을 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요.

 

평소 따로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100km/h 정속주행을 하시던분도

터널에 들어오면 약 120km/h의 속도로

약 20% 과속하는 상태가 되는 경우도 볼 수 있을정도입니다.

 

 

 

 

터널의 대부분은 '실선' 차선으로

되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터널 내 차선변경은 일반도로에 비해

대형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일반 도로에 비해 공기저항이 높기 때문에,

차선변경을 시도할 경우 높은 공기저항으로 인해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게 되어 이로인한 사고발생률도

높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터널은 차선 이외에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 차량이 도착하는데

굉장한 시간이 들기 때문에 자칫 골든타임을 놓쳐

일반도로라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상태라도

불가능한 경우도 많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터널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도로교통법을 살펴보면 터널,교랑 위에서는

차선변경 혹은 앞지르기가 금지되어있다고 명시되어있는데요.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터널임에도 불구하고

차선변경이 가능하도록 "점선"표시가 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상적으로 차선변경은 가능하지만,

추월은 금지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터널 내 차선변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벌금과,벌점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사항이라고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왠만하면 차선변경은 하지 마시고,

벌점과 벌점보단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