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방감지센서 굳이 필요할까?








초보운전자분들은 후진할때에는 후방카메라와

후방센서로 인해 과거에 주행을 할때에보단

훨씬 더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때문에 확실히 후진보다, 좁은지역의 전진이나

전진주차에 굉장히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려서 보면 오른쪽이 굉장히

많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닿을까봐

조마조마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러한 상황에서 고민을 하는 옵션 중 하나가

'전방센서'입니다. 후방센서와 마찬가지로

일정속도 이하로 주행을 할때에 센서가 작동하여

충돌의 정도를 알려주는것인데요.


이것만 있으면 다른차를 긁거나, 사고가

나지 않을 확률이 올라가고 만약 이것을 달아서

사고를 2~3회만 방지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지출비용은 해결했다고 생각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제가 생각했을때 전방센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방센서처럼, 어쨌든 울리면 어떤곳이 문제가

있는지 체크를 하여야하는것처럼 전방 또한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것같은데 울리게되어

신경이 쓰이다가, 정작 중요할땐 방해요소라고

볼 수 있는, 주변의 많은 차가 몰려있는 상황 등때문에


정확하게 활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기때문에, 후방보단, 전방의 활용도가

극히 낮은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본다면, 후방센서같은경우도 센서 자체만있다면

별 의미가 없었을텐데요. 카메라와 함께 체크를 하기때문에

시너지효과가 크게 작용이 된것 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방센서는 있다면 사용하기 좋은

옵션 중 하나이지만, 굳이 설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많이 남습니다. 만약 운전이 너무 초보라서 걱정이 많이 된다면


'어라운드 뷰'를 알아보시고 

선택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는 어라운드 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코맨트를 달자면, 센서는 울리는것에 그치는 반면

어라운드뷰는 차량의 공간이 어느정도 남았는지

체크가 가능한 위성으로 찍은듯한 영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리막코팅이란?








새로산 옷만 하더라도,

새것같은 느낌을 계속 받기위해

한해가 지나도록 '탭'을 떼지않고

그대로 입고다니시는분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0^


하물며, 그보다 가치가 수십,수천배가

높은 자동차같은경우에는 얼마나

애틋한 감정이 들까요!


그렇기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차량의

외형을 조금 더 오랫동안 유지하고싶어서

유리막코팅을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리막코팅은 반짝거리는 광을 조금 더 오랫동안

유지하기위해 사용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때 활용되는것이 '유리막코팅제'라고 볼 수 있으며

이것으로 시공을 한것이 유리막코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광 뿐만아닌, 부식이나 흠집, 미세한

 기스들까지 예방할 수 있기때문에


많이 활용이 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 











유리막코팅을 하게되면 관리가 쉬워지게되고

얼룩이나 잔 스크래치에서부터 조금은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것으 의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은 '클리어코트'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클리어코트는 자동차의 색이 변색이되는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것을 토대로 생각을 해본다면,


유리막코팅은 만약 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클리어코트가 많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는


신차급에 가까운 상태에서 진행을 하는것이


더욱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것인데요 . 


신차인 경우에도 가공으로 인한 철가루와


기스 등이 있을 수 있으니 일찍하는것이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 



대략적으로 1년안쪽까지 지속되게되는데요.


가격은 물론이며, 어떤사람에게 했느냐에따라도

많이 다르기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결정하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진우회전차선 이 신호는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을 하기전에,

법에 위반이 되는지 체크를 하고


맞다면 어떠한 위험성이 있는지 판단을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인 접근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 


직진우회전같은경우 직진도 가능하지만

우회전도 가능하기때문에 어떻게보면


우회전을 하는 차량이 뒤에있을경우

답답함을 느끼거나 상향등,경적,보복운전 등으로

이어지는경우도 있어 정말 난감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직진우회전 차선에 들어와있는상황에서

나는 직진을 해야한다면, 


굳이 비켜줄 법적의무는 없습니다.

오히려 좌측차선으로 비켜주었을시

발생되는 사고율이 훨씬 높고, 정지선을

침범함으로 인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물어보시는분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직진우회전 차선에서 직진하려고

 대기하고있으면 김여사인가요?'


직진도 가능하며, 우회전도 가능한 신호지만

이것을 조금 더 양보한다면 2차선에서 대기 후

신호가 변경되고 차량이 없다는 전재하에

차선변경을 하여 직진을 하는것은 어떨까요 ?















직진우회전차선에 있는데 뒷차에서 경적을

울리게되면 경적을 울린 차량은 과태료를

물게 되어있는 등 '신호에맞게' 주행중인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직진우회전

차선인지 모르는경우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다음신호를 못받을정도로 꽉막힌 도로가 아니라면

비워두는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보자면, 직진우회전차선같은경우

대부분 차의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


신호가 변하면서 조금 더 안전하고

사고율을 낮추기위한 방법이라고

인지를 한다면 조금 더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회전 방향지시등 좌측으로키시는분들 주목!








주로 운전자분들께서 우회전을 하기 위해

살펴보아야할것은 굉장히 많은데요.


신호등 두개와, 더불어 진입하는 직진차량이

오는지 체크를 한 후 가야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


'기존의 운전면허학원'에서도 가르쳐준대로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해볼까요!?









저같은경우 면허학원에서는


30미터 전 우측깜빡이를 켠 후 진입을 완료하고

차량의 고개를 틀어놓은 후 좌측깜빡이를 틀어놓고

진입을 하여 직진차량에게 알려주는 신호를 주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때문에!


우측깜빡이를 끄고 그대로 좌측깜빡이를 넣고

핸들은 우측으로 돌려야했기때문에


초보운전자였던 저에겐 굉장히 힘들었는데요.


어떠세요 ?  여러분들도 힘드신가요 ? 













하지만 우회전시 좌측깜빡이를 켜 직진차로에있는

차량에게 신호를 준다(?)는 방식은

우리나라 밖에 존재하지않는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팩트는 좌측깜빡이는 켤 필요가 없고

우측비상등만 킨 상태로 우회전을 해야한다는것입니다.



비상등은 원래 목적대로 전방과,후방의 차량들에게

진입로를 알려주기 위함이기때문인데요.








직진차선의 차량에게 양보를 구하는 신호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직진차선의 차량은 우회전하는 차량에게

양보를 하지 않아도 좋으며 자신의 직진신호에 맞게 주행을

하면 되기때문에 굳이 좌측방향지시등을

켜지않아도 된다는것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죠?^^


차가 오고있으면 가지 않고,


안전한 상황에서 우회전을 하면 되니


사실상 우회전시 좌측방향지시등의 필요성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오는날 차막히는이유 뭐때문일까!?










걸어다닌다는 가정하에,

조금내려도 우산을 써야할정도라고

했을때 도로는 평소보다 꽉 

막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살짝만

비가 내려도 차가 많이 막히게

되는것일까요 ? 











첫번째는 비를 맞기 싫기때문에 다들 차를 끌고

나오기 때문일 수 있다고 하는데요 : ) 


굳이 자동차를 타지않고 걷거나, 대중교통을

활용하시는분들도 운전을 할 수 있을정도의

날씨라면 직접 주행을 하여 도로에 차가

많이 생긴다는것 또한 맞는것 같습니다.









사실 비오는날 차막히는이유 확실하게이야기를 할 수 있는분들은

없다고 볼 수 있는데요. 비가 내리는날의 공통점은 '어둡다'겠죠!?


시야가 그만큼 줄어들고, 차량은 많기때문에 평소보다

더 조심스럽게 가야하고 ,노면은 미끄럽고 시야또한 제한되기때문에


평균적으로 자동차의 속도는 줄어들게 됩니다 . 


이로인해 많은차가 있게되겠죠!













또한 위의 내용들을 종합했을때 사고의 위험이

높기때문에 실제로 도로에 사고가 나서 정지중인

차량때문일 수 있습니다 . 


단순 접촉사고라고 하더라도 옆차선은 이용가능하지만,

구경하느라 이동하지 않는것을 보셨거나, 직접

보기만했던경험이 있으셨을텐데요. 비슷한 원리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가장 정확한 설 중 하나는

'속도를 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실제로 예전에 기름을 아끼자는 취지로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낮춰서 운영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오히려 속도를 내지 못해, 차가 막혀


전체적으로 낭비되는 기름이 더 많았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쌍라이트 키는법 정확한 사용법까지 알아봐요!











쌍라이트의 정식명칭은 상향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향등을 잘못 사용하게되면


큰 싸움까지 이어지는경우도 많은데요 : D


외국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하여 사용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자동차에서 반드시 있는 기능인만큼

어떤식으로 활용을 하는것인지


정확하게 숙지하신 후 사용하는것이 좋곘죠 ? 













원래 상향등의 목적은 상향등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을 하는것인데요 . 


아마도 시야가 짧게 확보된 상황에서 고속으로 주행을 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그나마 가로등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가로등의 불빛조차 없는곳에서 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모르는상태에서 빠른속도로 달리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겠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시야가 확보가

잘 되지 않는경우 상향등을 켜는것이 좋겠습니다.














쌍라이트 키는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 D


크게 두종류로 설정을 할 수 있기때문에

한번쯤 해보시는것이 좋은데요.


스티어링휠 ( 자동차 핸들 ) 좌우측에는 레버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좌측레버를 사용하여 쌍라이트를 켤텐데요.


이것을 다리쪽으로 아래로 내리게되면

 좌측 방향지시등이 켜지게되며


차량의 천장쪽으로 올리게되면 우측 방향지시등이

켜지게 됩니다.


또한 이것을 밀거나, 당길 수 있는데요.

그것으로 쌍라이트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쌍라이트는 몸쪽으로 당기면 일시적으로

체크를 해볼 수 있게끔 되는것이며 당기고있을때만

상향등이 켜지고, 레버를 놓게되면 다시 중립으로

돌아가 상향등이 꺼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립에서 몸 바깥쪽으로 밀게되면

고정이되어 지속적으로 상향등이 켜진상태로

주행을 하게됩니다.


이때는 항상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야한다는

생각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쌍라이트 키는법은 굉장히 간단하지만,

인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른차량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중고차는 어떤것을 기준으로 골라야할까? 풀옵션? 낮은가격?










많은분들이 신차로 구매하기에 부담스럽거나

중고차로 구매하면 저렴하게 살 수 있기때문에


굳이 신차를 구매하는것보다 합리적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려고하시는분들도 계신데요.


어떠한 중고차를 구매하더라도

자기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차를 벗어나는 순간까지

고통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실것이고,


반대로 정말 마음에 든다면 신차를

구매한것보다 더더욱 마음에 든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것은 정확한 가격으로

자기자신이 알아본 정보가 맞는지

체크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차종을 갖고 가는것은

어떻게보면 더 폭넓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특정 연식의 차종과 색상, 옵션 등을

선택한다음 가격과 성능 등을 비교하는것이


어떻게보면 훨씬 효율적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나는 어차피 중고차로 구매를 할것이기때문에

풀옵션기준으로 연식은 3년정도 지난 

2015년식 1600cc인 아반떼를 고르겠다!

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매물과, 그 차종의 특성들을

파악을 하신 다음 구매를 하시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하나는 바로 빼놓을 수 없는것이 시승인데요.

많은분들이 생략을 하거나, 저속주행만 해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도 정지상태에서 악셀을 밟아

이상한 소음이 나는것은 없는지, 핸들이나 엔진이

심하게 떨리진 않는지 체크해보시는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방지턱이나 안좋은노면까지 달려보아

승차감을 체크해보신 후 괜찮은 차량이라고

생각이 되면 구매를 하시는것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싸고 저렴한차량은 없는데요.

무언가 싸게 나왔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빠르게 찾고 그것까지 감안해서 구매해도

좋은지 생각을 한 후 결정을 내리는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동차 정차시 N단 사용할까? 말까?









오랜시간 정차시 N단으로 기어를 변경한 후

대기를 하시는분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 D


엔진의 소음도 확 줄어들어 조용하며

연식이나 키로수가 높을수록 이렇게

해주는것이 실내의 정숙성면에서 뛰어나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연료를 드라이브에 놓고

브레이크를 밟고있는것보다 연비향상에

좋기때문에 많이들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알려져 있는데요.










이것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갈리고있는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초보자분들은 일절 사용하지

않을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른차량의 눈치가 보여, 신호가 변경되면

N단에서 D로 변경 후 곧바로 악셀을 밟는 경우가

80%이상이 될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미션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N단에 놓은 후 몇분 정차를 해야할것에 대해

미션의 손상이 더욱 크기때문에 어떻게보면


도찐개찐이다 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조금 더 운전에 능숙하여, 모든 신호를

꿰뚫고, 대기시간이 길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그때는 N단으로 놓고 브레이크는 반드시

꾸욱 밟고있는것이 사고가 나지 않도록

방지하는것이며 (가끔 오르막길에 N단놓고

브레이크 안밟아서 뒤로 밀려 사고나는경우 매우많음

이유는 단하나, 평지에서 N단놓았을때 아무렇지 않았어서)












결국 여러분의 차를 조금 더 연비가 좋게

사용하기 위해 이용을 하시는것이기때문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 D


그만큼 조심성 있고, 신호가 바뀌기 전이라고생각 되거나

바뀐 후 급출발이 아닌 안정적인 소리가 났을때

악셀을 살살 밟는것을 습관화 하시는분들에겐 매우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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