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경유 차이 하나부터열까지


오늘은 날씨가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그래도 너무 많이 내리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ㅠ 가깝지만 먼나라는 엄청나게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네요..


오늘은 휘발유 경유 차이 알아보려고하는데요!

쉽게생각하면 휘발유는 비싸자나! 라고 생각을

하시는분들 되게 많이 계시죠!?

정말 맞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휘발유가 더 비싸요~!

휘발유(가솔린) 혹시 이름을 계속 부르다보면

생각나는게 없으신가요?! 네 휘발성이 굉장히

강하기때문에 휘발유라고 이름까지 붙었답니다 +_+.


얼마나 휘발성이 좋으면~!

때문에 휘발유차를 타시는분들은 특히

주유를 할때 시동을 꺼주시는것이 좋답니다.

작은 수증기단위의 휘발유 입자는 정전기와 만나면

폭발을 할 수 있거든요 ㅠ








경유(디젤)입니다. 경유는 강한 에너지와 높은 연비가

필요한 차량에 쓰여요 +_+.


때문에 버스,SUV, 기관차 , 트럭 등등에서

주로 사용이 된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고급 세단에서도 디젤 모델이

나오고,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이 디젤차량들의

높은연비와 다소 단점이라고 지적될 수 있는

승차감을 기술력으로 보완해 많이 내놓는

추세라고 볼 수 있어요. 흔히 알고 있는 모델은


BMW 520D 겠죠?

여기서 D는 디젤입니다.











휘발유 경유 차이 가장 큰것은 연료를 어떻게

사용을 할것인지에 따라 엔진자체가 바뀌는것이 특징인데요.

쉽게 생각을 하자면 휘발유차량은 연료&공기를 강하게 압축하여

스스로 폭발시키며 경유는 열을 발생되며 압축된 연료가

폭발하는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별것아닌것같은

이 차이로인해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린답니다.


*휘발유(가솔린) = 엔진의 진동이나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뛰어나며 마력이높아 고속주행에 유리함


*경유(디젤) = 마력보단 높은 토크가 장점으로

 한번에 힘을 내는데 유리하며

연비가 좋고 힘이 좋음








가솔린의 단점이라고 적혀져있는 승차감은

요즘 차량에서는 기술력으로 많이 보완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 연비도 좋기때문에

특히 우리나라같은 도로주행이 많은곳에서는 더욱

토크 또한 높기때문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특유의 승차감은 아직까지 휘발유차를 따라가진

못하는것은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사이즈 보는법 한번알면 도움되는~



오늘은 날이 너무더워요.

너무너무 더워서 몸보신좀

오랜만에 해야할것같아서

새로생긴 순대국밥집을갔는데요.


글쎄 삼계탕도 팔더라구요?!!


대박..ㅋ 그래서 바로 먹었는데

음..역시 순대국밥집에서 먹는

삼계탕은 별로였네여 ㅠ 










오늘은 자동차 사이즈 보는법 알려드릴텐데요.

몇가지 방식이 있기때문에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자동차 타이어에는


수많은 각인이 되어있는것이 특징인데요.


브랜드이름 / 패턴(모델명) / 최대하중 & 최대공기압 /

제조한 날짜 / 규격 / 원산지 / 제조회사로 구분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사이즈 보는법 정확한 각인이 잘 안보이는데여 ㅠ 

대부분 100의자리 숫자부터



단면폭 / 편평비 / 래디말구조 / 휠인치 / 하중지수 / 속도기호 순서대로

적혀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때문에



200 / 50ZR 21 110W 

라고 적혀져있다면 보는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앞의 수자는 지면과 닿는 타이어의 단면폭을 mm로 표현해요

때문에 닿는 가로면적을 200m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구요.

접지가 높으면 승차감도 좋고 코너링이 좋을수밖에

없겠죠!? 짧으면 대신 둘은 포기하지만 연비에는좋습니다.




두번째 50은 편평비를 의미해요 ZR은 래디마구조를 뜻하구요.

편평비는 바퀴 - 휠을 제외한 타이어 높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로 생각을 하셔야해요. 때문에 단면폭과 비교했을때

비율이 50%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21은 타이어의 인치를 의미합니다.

떄문에 21인치라는것을 알 수 있고


뒤의 숫자는 하중지수와 속도기호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




편평비는 낮으면 핸들을 주행중 꺾을때 안정적이지만

승차감은 다소 떨어지는경우가 있어요.


때문에 좋은 차종과 SUV 등에서는

일반 차량에 비해 편평비가 높답니다 :D


때문에 이런것을 보고 결정을 하면 굉장히

도움이 되겠죠!?
















자동차 배기량 뜻 높을수록 좋을까?








우리는 무언가 물건을 결정할때


출력이 높거나 더욱 힘이 좋은것들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금액을 더 지출을 하고 구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배기량도 마찬가지인데요.


배기량 뜻을 알아본다면 어떤식으로 결정을


할 수 있곘지만, 우리는 기본적으로 돈이 무한한 사람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적절한 수준으로 타협을 보는것으로


만족을 느껴야할것입니다 :D












배기량은 기본적으로 여러개의 실린더(기통이라고불리우기도함)를

여러개를 합쳐놓은 모양을 띄고있는데.


이 실린더는 각기 용량이 다르고,갯수도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예를들어 가정을 했을경우


배기량이 3000이라면 

실린더 하나에 500cc라고 한다면


500 x 6 = 3000cc가 나올 수 있고


600이라면 600x5 = 3000cc가 나올 수 있답니다.


하지만 실린더의 크기는 어느정도 정해져있기때문에

갯수가 많을수록 배기량이 증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흔히 V8은 배기통이 8개 달린것으로 (V가 배기통의 약자는아니지만 ㅎㅎ)

V10은 10개가 달렸고 V12는 12개가 달렸다는 의미가 됩니다.









배기량이 크면 클수록 당연히 '한번에 연소가 되는 연료'가

많아지기때문에 출력이 커지는것은 정비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가 나왔는데요. 배기량이 굉장히 높은 차량들은

그만큼 연비가 안좋을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ㅠ


고스란히 유지비로 들어가겠죠 .. ?


하지만 위에서도 제조사를 언급했을정도로

배기량만으로 출력을 비교하기는 어렵답니다.


세계적으로 공통된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유럽,영국 등에서도

차등적으로 배기량에 따라 세금을 각기 다르게 설정을 해놓은 국가도 있지만


미국,네덜란드,캐나다 등에서는 배기량에 대해 세금을 차등적으로

구분을 해놓지 않은 국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배기량은 차량별로 보는방법이 있는데

 완벽하게 구분되는것들은 없다고 볼 수 있답니다.

정확하게 명시를 해야하는것들은 아니기때문에 회사별로

다를 수 있지만 대형차일수록 배기량이 높은경우가 많이 있으며


그랜져 2.7 / 3.0 이라면 2700cc / 3000cc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며

에쿠스는 350 / 380 / 450 정도로 나뉘게되는데

3500, 3800, 4500 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배기량은 높을수록 좋은것은 아니며 경차의 배기량이 800정도로

 매우 낮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연비가 좋으며 차량 자체가

작아 무게가 적게나가기 때문에 너무 높은 출력이 필요없어

오히려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동급차량 대비하여 배기량을 비교하는것이 좋고,

그에 맞는 적절한 세금인지 또한 체크를 한 후

결정을 하는것이 좋겠죠!












경차 혜택 고민된다 고민돼!




혹시나 경차를 구매할지, 아니면 경차 이외의

자동차를 선택할지 고민이 되시는분들이라면


저는 경차도 한번쯤 이용을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굉장한 장점이 있는것은 물론


우리나라에 굉장히 적합하다고 볼 수 있기때문인데요.


하나하나 살펴보고 스스로 결정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경차는 작고, 귀여운 차량들이 많고,


경차 혜택 또한 무시할 수 없기때문에 요즘 실제로 도로를


나가보면 귀여운 경차들이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우리나라 자동차의 비중 중 총 10% 미만정도가 경차이며


10년전에 비하면 2배이상 증가하였다고 해요 + _ +


아무래도 성능은 꾸준하게 상향평준화가 되어졌고


이득볼수 있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은 아닐까요 ? 









자, 첫번째로 취등록세 완~전 면제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한번만 내면 되는것이긴 하지만, 차량을 가격을 그대로 다 주고


구매를 하고 추가적으로 취등록세를 엄청나게 내야하는것이 사실


반가운것은 아니거든요 ^^.. 경차는 그런것이 없다는점!


게다가 중고시장에서 구입을 하더라도 세금이 면제되기때문에


가격도 저렴하여 1석2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동차는 배기량 cc에 따라 세금을 다르게 책정을 하는데요.


대략 2000cc 같은 경우 약 50만원정도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지만,

경차는 1년에 10만원정도로 매우 저렴하답니다.











자동차를 타기위해선 들어가는 비용들이 상당히 많죠.


그중에 하나가 보,험과 관련된 비용인데요.


자차를 포함하여 특약,책임보험 등등 모두 낮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굉장히 좋답니다.



또한 바깥에 고속도로 주행을 많이 하는분들이나

공영주차장을 자주 이용하시는분들은 무려 50% 할인이라는

파격적 혜택이 돌아간다는것!!


솔직히 톨게이트비용 정말 무시할 수 없을정도로

어마무시하거든요..  이럴땐 경차가 되게 부러워요!



또한 많은분들이 잘 몰라서 혜택을 보질 못하는것 중 하나는

유류세 환급인데요 ㅋㅋ.. 은행에서 유류구매용을 발급받아

주유를 할때 사용을 한다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답니다.

(돈을받는다니..대박..ㅋ)


하지만 경차 + 다른차가 있는경우는 

해당이 되질 않는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경차 혜택 알아보았는데요.


 연비도 뛰어난 경우가 많기때문에


다방면으로 이득을 많이 볼 수 있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주행을 하는데 있어서 괜찮은것 같은데?  라고생각을


하신다면 선택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인이서 타기에는 정말 적합한 자동차가 아닐까 싶어요.


레이 같은 차량은 경차지만 실내공간도 굉장히 넓기때문에

효율적이기까지하거든요 !










자동차 미션오일 증상 몇가지







반갑습니다!


자동차 미션오일 증상 알아보기 위해선,


미션오일이 무엇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야하는데요.


엔진오일은 엔진에 도움이 되는것이고,

스티어링휠 오일은 핸들을 의미하고,

브레이크오일은 브레이크에 도움이 되는것이잖아요!


미션오일은 미션에 도움이 되는것인데.

미션이 뭔지 긴가민가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미션오일은 한국어로 변환하면 굉장히 쉽게 와닿는데요.


변속 오일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때문에 변속기어를 담당하여 이것이 부족하게 되었을시


냉각과 윤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답니다.


또한 변속기어가 중요한 차량은 수동보다 오토차량에 있는데요.


오토는 자동적으로 변속을 해주어야하기때문에


미션오일은 = 클러치 기능까지 하고 있답니다.


이것이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면 미션오일 증상이라고 볼 수 있겠죠!?












자동차 미션오일 증상 



1. 주행 중 RPM이 상승 하락이 지멋대로 된다.

2. 주행이 예전만큼 부드럽지 않다.

3. 변속이 잘 되질 않는다.



이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미션오일을 확인 한 후

색깔을 확인해보시는것도 굉장히 도움이 된답니다.


위치는 차량별로 상이하기때문에 매뉴얼을 참조하시어


빨간빛이라면 정상 -> 검은빛으로 갈수록 교체요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토미션 자체'가 고장이 난것일수도있기때문에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아야하는데요. 미션오일의 교체주기가


지났음에도 교체를 하지 않는다면 오토미션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럴땐 '어떤 기어'는 작동이 되질 않거나 실제 변속기의 위치가


다르게 작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은 고장이 여러개로 합쳐지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위처럼 특정상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의심을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운전면허 갱신하는방법 + 경험담






오늘은 면허 갱신을 한지 조금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궁금하신분들이 있을까봐 작성을 해봅니다.








업무가 바빠서 운전면허 갱신기간이 면허를 땄을때부터


계속 면허증에 적혀있었음에도, 마지막날 방문을 했답니다 .


왜냐하면 건강검진도 예전에 받은적이 있었거든요..


아, 우선 1종면허는 경찰서 & 면허시험장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2종면허는 인터넷 & 경찰서 & 면허시험장에서 갱신 가능합니다.


경찰서는 갱신 신청하기위해 서류까지 작성한 후 

보름정도 소요가되어요. 때문에 급하다면 면허학원으로


방문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운전면허 갱신하는방법 면허시험장에 가면 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신체검사를 따로 그곳에서 받을 수 있기때문에


기존에 신체검사 &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셨던분들에게 적합하답니다.



혹시 다니고있는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있다면

인터넷으로 미리 출력을 하여 준비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저같은경우는 경찰서에 방문을 해서 PC를 이용해서 출력을 부탁드렸답니다.)









신체검사는 뭐 어려운것 없이 시력검사나 키 몸무게를 재는정도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경찰서를 찾지않고 운전면허학원을 가는것은


아무래도 신체검사도 그곳에서 바로 받을 수 있고,


서류까지 작성하고 제출을 하게되면 대략 10분안쪽으로


면허증이 갱신되어 나오기 때문인데요.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설정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던것처럼 경찰서에서 진행을 했는데요.


굉장히 간단하지만 정해진 서류(신체검사)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출력을 하여 방문을 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사진만 아니라면 사용 가능하답니다.








증명사진은 6개월 이내의 사진으로 2장이 필요하구요.

(만약없다면 고민하지않고 학원으로..돈내고 다 할 수 있음.)


사진 8천원

신체검사는 대략 6천원

접수비 12500원


총 비용이 2~3만원이 들어간답니다.








과태료 범칙금 차이 한번보면 잊지않아!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너무 습하고 덥기까지하여 야외활동을 할때 조금은


주의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습하면 더 체력소모가 심하다구 해요 ㅠ)



과태료 범칙금 차이 알려드리려고하는데요.


둘다 돈을 지불해야하는것에대한 공통점이 있지만


어떤점이 다른지 명확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태료 범칙금 차이 굉장히 Simple 합니다.


자동차로 운전을 했을 경우 과태료, 혹은 범칙금이 날아오는 기준이 되는것은



'규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 상대가 명확한지'에 대한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려우신가요? 




예를들어, A와 B씨는 둘다 100km 구간에서

300km로 과속을 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하지만 A씨는 주변에있던 경찰분에게 직접 적발되었다면

범칙금(금액 + 벌점)을 받게됩니다.


반대로 B씨는 무인 CCTV로 적발이 되어 과속을 한것이 '차량'은 맞지만

B씨의 해당차량을 운전한사람이 확실하지 않기때문에(지인,가족 등등)

벌점은 주어지지 못하고 과태료만 나가게 되는것이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간단하게 과태료 범칙금 차이 생각을 해보자면,


과태료는 "응 그 차 소유자니까 너가 운전한게 맞겠지만 아니라면 그사람 찾아서 알아서 내^^" 라면

(예로는 무인단속카메라 , 불법주차 등이 있습니다.)


범칙금은 무조건 운전자가 적발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응 너 딱걸렸어 벌점까지 줄게~"

(위반현장에서 즉시 부과 ex: 불법유턴 하자마자 경찰관이 바로앞에..)



해당 운전자에게 범칙금과 함께 벌점을 주게되는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몰라 벌금에 대해서 궁금해하실것같은데요.

벌금은 벌점을 포함은 물론이며 중대한 교통법규를 위반했을경우

형사처벌로까지 이어질 수 있답니다.(ex음주운전,뺑소니 등등)

절대로 있어선 안되겠죠 ?



과태료 범칙금 차이 알아보았는데요.


굉장히 간단하지만, 교통법규만 제대로 이행을 한다면


받는일이 없겠죠!? 혹시나 실수를 하여 받게된다고 하면


빠른시일에 납부를 하여 감면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동차, 모두가 알고있는 간단하게 연비늘리는 꿀팁





안녕하세요!! 차를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다가

어느정도 연식이 차다보면 갑작스럽게 쭉쭉

떨어져만 가는 연비를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차량의 노후때문에 내연기관이 효율적으로

작업이 되지 못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경우도

분명 있을 수 있답니다 : D


조금은 파헤쳐보도록 할게요.






첫번째는 뭐니뭐니해도 차량의 하중을 직접적으로 차지하는

많은 짐을 실었는지의 유무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혼자서 운전을 하다 4명 가득 태우고

주행을 할때 차가 굉장히 묵직하여 잘 나가질 않는것을

느낍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짐은


 "언제 사용할지 모르기때문"이라는 이유로

1년에 한번 쓸까말까한 무거운물건을 차량에 싣고

다니는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집에 보관을

따로 하시는것이 연비를 절감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답니다 .











타이어의 마찰을 줄이면 연비는 올라간답니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1년에 4번가량은 공기압을 체크하여

적정 공기압을 유지시켜주시는것이 좋으며, 3개월마다 10%씩

공기압은 줄어들게되고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관리를

해주면 좋은것 중 하나랍니다.











바로 썬팅인데요. 그 중에서도 열차단이 되는 썬팅을 하는것입니다.

우리 차량은 에어컨을 틀게되면 기름을 기하급수적으로 먹어

평균적으로 연비가 20%를 저하시켜버립니다.


때문에 한 여름에는 열차단이 되지 않는 필름을

달고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는 꼴이 되기 쉽상인데요.


최초 금액이 들어가기때문에 망설이시는분들이 있다면

정말 만족스러울만한 결과를 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있고 없고의 차이가 굉장히 크답니다.











마지막은 주행을 하기 전 차량에 앉아

목적지를 어떤 방향으로 갈지 결정을 하고,


차가 더욱 덜 막히는 코스를 찾는것이 더욱

연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매번 같은길로만 가는것보다 다른길을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다닌다면


연비도 절약하면서, 스마트한 세상에

 잘 적응하는 여러분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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