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연습 할만한곳 어디가 최고!?






저번에도 운전연습과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번 진행한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D


운전연습은 시작이 굉장히 중요하고,

중요한 시스템들을 익혀야하기때문에


특히 장롱면허는 면허시험과 도로주행까지

완벽하게 했지만 5년정도가량 주행을 하지않았고


원래 운전을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면

더더욱 주의해야하겠더라구요 .










이유인즉슨, 그때의 감이 없지만 난 면허를 땄었기때문에

잘할거야!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엑셀과 브레이크가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모르는경우도 많으며, 밤같은경우에는 더더욱 변수가

많이 작용될 수 있기때문에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이번에 동생과 운전연습을 시켜준곳은

바로 '근처의 대학교'입니다.


현재 방학의 특성상 학교에 학생들이

매우 적거나 없기때문에 드넓은 대학교를


천천히 돌면서 주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는데요!













운전연습 할만한곳으로 굉장히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략 30분정도, 

임의의 차선을 정해놓은 후 중앙에는

차와,사람이 아예없기 때문에 시야확보에는

문제가 없으며 사람이 나올수도있다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최적의 공간이 아닐까 생각이 되더라구요.



코스를 한 10바퀴정도 돌고 후진으로 주차하는것까지

운전연습을 시켜주니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고,


너무 주변을 뺑뺑 돌다보니 어지러워서 근처 도로까지

나가보자고 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운전연습 할만한곳을

정해달라고하면 한적하면서 시야가 뻥 뚫려있는곳을

추천하기마련인데, 처음부터 고속도로로 고속주행을

하는것보다, 짧게 엑셀을밟고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하는 기본적인 동작을 바로 익힌 상태에서

시작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처에 한적한곳이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드라이브코스로도 운전연습 할만한곳으로는

방학중인 대학교만한곳이 없는것같습니다 ^^


중,고등학교는 조금 그렇잖아요 ^^~











자차보험 뜻 알면 결정가능해요













자동차는 보험을 가입을 한 후 탑승해야하는데요.

일반적으로 30세가량 되는 운전경험이 없는사람이


운전자보험과 자차보험을 가입한다면,

2000cc기준 대략 180~200만원가량의

견적이 나오기때문에 여기에 자동차세 교육세까지

포함을 한다면 대략 365일동안 하루도 빠지지않고

4000원씩 세금으로만 낸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주행하는 거리마다 다른 기름값과

키로수마다 교체해주어야하는 소모품에

고속도로 통행요금이나 벌금,주차요금 등을

생각을한다면 훨씬 더 많아지는것이겠죠!









운전과 관련된 보험을 가입할때 선택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선택을 하는것이라고볼 수 있는데요.


자차보험은 자기차량손해담보라고 볼 수 있으며

이것이 가입되어있을때 상대의 차량과 접촉사고가나거나

보도블럭 등에 부딪혀 차가 파손되었다면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전혀 부담을 하지 않는것은 아니며

자기부담금이 최소로 발생합니다.


게다가 이력이 남으면 보험료는 자연스럽게

인상이 될 수 있기때문에 스스로 교체할 수 있는

작은 부분이라면 자차보험을 사용할지

스스로의 돈을 지불하고 해야할지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것이죠 . . 














내 잘못으로 내 차량이 파손의 정도가 크다면

자차보험을 활용하는것이 맞다고 볼 수 있으며


반대로 작은 규모라면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기때문에

피하는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보험사에 연락을 하여

사고접수번호를 받은 후 공업사에 방문하여 견적을 보고

수리를 맡기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때도 본인이 부담을 하느냐

자차를 하느냐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는것은 어느정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차보험은 꼭 들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어느정도 안정감을 주는것은 맞는것같습니다.


차를 처음 구매를 했을때 최초 1년정도는

반드시 들어주시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이 되고 ,


1년간 납입하는 자차 보험료만큼의

이득을 챙길 수 있는지도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 
















자동차 악취냄새제거 돈들이지 않고








솔직한말로, 저렴하지 않은

굉장히 비싼 금액을 들여가며 썬루프를

설치하는것은 이러한 이유 또한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댄 후

악취의 원인을 제거한 상태로


썬루프를 열어놓으면 왠만한 악취같은경우

모조리 빠져나간다고 생각을 하면 좋거든요!


우선적으로 원인이 되는것들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세척을 했다는 가정하에 지속적으로 남아있다면

조치해볼 수 있는 사항들을 몇가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석 시트같은경우는 깨끗해보이더라도

김치국물이나, 음식물들이 스며들면

보이지않더라도 냄새가 나기때문에 한번쯤

세탁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운전석 뒷쪽에 있는 시트의 뒷주머니도

가끔 쓰레기나 악취를 유발하는

남아있는 음식물 때문에 종종 냄새가

날 수 있기때문에 주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차량의 내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트렁크의 문제일 수 있는데요.


주로 큰 짐이나 냄새가 많이나는짐들은

트렁크에 싣게되는데,


트렁크에서 악취들이 올라오는 케이스들도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 어떤것들을 싣고 다녔는지

체크해보시는것도 좋구요..


주로 신발같은것들은 너무 심한 냄새가 아니라면

운전석까지 전달이 되지 않지만 젖은 신발등을

그대로 방치해놓았다면 안좋은 냄새가 날 수 있으니

그런 부분까지 체크를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해당 부위만 깨끗하게 한다고 악취가 없어지는것은

아닐 수 있으며, 우유,토사물,소변,곰팡이,담배연기,박테리아

등 다양한 악취들이 존재하고 있기때문에 어떤것들이 원인이

있는지 체크하고 바로 해결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박테리아나 담배연기같은경우 쉽사리 없어지지않고

층층마다 남아있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전용제품까지

고려해보시는것이 맞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고 있다면, 그것에 적합한 방법들을

따로 검색을 하여 알아보는것도 좋으며,


젖은 의류들을 보관하여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2018 k3 메모리시트 실화냐?









정말 요즘에 나오는 세단형 차량들은

어떤 갈피를 잡아야할지 몰라하는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 D


때문에 모든 차량들을 보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차량을 고르는것이 좋은데요.


이번에나온 K3같은경우는

중고매물로도 조금씩 풀리고있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자동차인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K5를 타느니 K3을 타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 .

가격대비 성능하며 완성도의 차이 또한 K3이

압도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2000cc급 중형차를

구매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시승까지 해보신 후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이번에 나온 K3는 전체적으로 바뀌어서

너무 세련된것같아요. 


실물로도 몇번 봤고 시승도 해봤는데요!

굉장히 좋더라구요.


하지만 1600cc차량에서 성능이 막 뛰어나다!

이런것은 없는것같아요.










상대적으로 뛰어난 연비 또한 실속형에

가깝다고 볼 수 있구요. 기존에 경차를

이용하시는분들은 한번에 중형으로 넘어가는것 또한

굉장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거든요.



1000cc미만 경차와 

1600cc와 2000cc의 차이는

작아보여도 매꿀 수 없을정도로 크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인데요!


뒷자리 하나만 콕 떼더라도,


160cm와 200cm의 차이라면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되시나요. . ?


이게 정확한 예시는 아니겠지만말이예요 . .

분명 2배차이는 아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륜구동으로 시승감보단 연비를 극대화하고

메모리시트까지 놔둔것이 

신의 한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 D


조금 더 넓고 연비좋고 준중형차의 유지비만

내면 될 수 있어서 굉장히 메리트가 있게

 잘 뽑힌것이 아닐까 싶어요. 차 시트를

뒤로 쭉 젖힌 후 다시 돌아올때 나에 맞게

설정을 해주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의차이도

상당히 크며 탑승할때나 내릴때의 만족감도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거든요 ^^


어쨌든 2018 k3 선택하시는분들은

아마도 후회는 하지 않을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2018 K3 차량을 선택을 하고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최소 2000cc로

넘어가야한다는것~~!












처음 자동차 살때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고르는게 좋을까?








만약 처음으로 자동차를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이제부터 그동안

보이지않았던것들을 하나하나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대략적으로 차량은 배기량이 높을수록

높은 세금이 나가며 그로인해 무한정인

재산을 보유하고있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라는

전재하에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D



나는 에쿠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

조금 부담되더라도 차량의 가격을 조금 더

내면서 타야지~ 라고 했다가 막상

유지비와 세금 등을 전체적으로

했을때 내 월급으로 충당이 되지

않는 케이스 또한 상당히 많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세금같은 경우는 1년에 한번 혹은

2번에 걸쳐서 분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1월에 먼저 완납을 하게되면 10% 할인이

되다보니 이러한것들을 참고하시면 좋으며


이 세금 또한 3단계로 나뉘어


경차 / 1600c 미만 / 1600cc 초과로

구분짓게 됩니다.










경차에는 수많은 혜택이 있고, 

운전실력이 없는상태라면 굳이

비싼 차량을 선택하는것보다 중고 경차를

구매하는것이 이전비 또한 내지 않아

굉장히 좋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만약 나는 경차는 싫다! 하시는분들은


1600cc를 기준으로 했을때 높은것을 구매하느냐,

낮은것을 구매하느냐로 나뉠 수 있답니다 . 


기본적으로 세금이 1년단위로 하다보니 1~2만원가량밖에

차이가 나질 않는다고 생각을 하지만 보험료 등등을

종합적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가성비가 좋은것은


1600cc미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600cc를 기준으로 미만일 경우 cc당 140원씩으로 계산을 하는데요.

때문에 요즘 차량들은 1591cc와 같은 1600cc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세금의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차량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00cc 초과 차량은 cc당 200원씩으로 잡습니다.



한번 계산으로 볼까요 ? 



A차 1591cc

B차 1650cc



이 둘의 cc는 59밖에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A차는 1591 * 140 = 222,740원이며

B차는 1650 * 200 = 330,000원입니다.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쥐꼬리만큼 차이나는것에 비해

세금이 10만원이상 차이난다고 볼 수 있는것인데요.


당연히 차량은 자기가 마음에 

드는것을 타는것이 맞기때문에


아.. 가성비는 역시 1600cc미만의 차량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것보다 여러분들이 많은

차량들을 직접 보면서 입맛에 맞는것을

고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배기량이 높은차로 시작을 하는것보다

낮은차를 선택하여 이게 부족함이 있는지

느껴보는것 또한 좋을것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대부분 요즘나오는 1600cc정도의

차량들은 정말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2000cc ~ 3000cc 정도의 차와는

비교할게 없지만요.


2000cc= 40만원 

3000cc = 60만원정도이지만

보험료,취득세 등등 여러방면으로

 따져야하니 곱절로

올라간다고 볼수있곘죠 ? 









자동차 썬팅(틴팅)하기전 알아두자!









요즘에 정말 비도 한방울도 내리지않아서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는데요 . 


더위를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썬팅을 해야하는것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썬텐, 썬팅,틴팅 어떤것이 맞는지

궁금해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우선은 틴팅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틴팅이란 색을 입힌다는 뜻으로 활용된되고있는 Tint와 

창문 Window 의 합친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윈도우틴팅 -> 틴팅 이라고 짧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틴팅을 하는 목적부터 알아야하는데요.

자외선이 차단이 되어야합니다.


돈을 주고도 태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외선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노화의

주범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차단이 되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좋아요.








틴팅은 특히나 여름철에 하는것 또한

눈부심을 생략할 수 없는데요!!


눈이 부셔서 틴팅을 짙게 하는것 또한

옳지 않긴 합니다. 비가 오거나, 어두운 밤

운전을 하는것을 고려하여 사용자에 맞게

설정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또한 열차단이 되는 틴팅필름을 사용하는것도 좋은데요.

적외선이 차단이 되는것은 열차단이라고 볼 수 있고

대낮에 햇볕 아래에 주차를 해놓게 되었을 경우

90도까지 올라가버리기때문에 굉장히 뜨겁답니다.


에어컨을 틀어놔도 열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 없기때문에 이런부분은 사전에 알아두면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것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마다 틴팅의 농도가 전부 제각각이며,

어두울수록 열도 차단되고 시야도 좋다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재질 두깨 투과율에 의해 정해지는것이기때문에

이런점들을 전체적으로 두고 보아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정도를 찾으시는것이 좋아요.


투과율이 앞유리는 70%이상이여 방해가

 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체크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너무 어렵다면 너무 저렴한것보다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는 브랜드에

A/S 기간이 굉장히 긴것을 설정하는것이

좋아요 ^0^ 그만큼 좋다는뜻이거든요!















여름철에도 자동차 예열을 해야하나?










자동차는 주행전 시동을 걸고 일정시간을 기다리는 예열과

주행을 마친 후 시동을 끄고 일정시간을 기다리는 후열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기본적으로 이것에 대해 말이 엄청나게 많이

오고가고 있지만 기온이 낮은 시점에는

필요한것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


기온이 낮으면 오일이 굳어지거든요~!

엔진 구석구석 빠짐없이 빠르게 스며들어야


차량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주행이

가능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것들은 '예열' 열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무더운 여름,

특히 차량의 온도가 엄청나게 높아지는 여름에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예열은 기본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표현일뿐

여름에도 자동차 예열은 필요하답니다.















흔히 Dry Start과정에서 엔진이 굉장히 많이 마모가 되는데.

드라이스타트란 자동차를 오랫동안 주차해놓은 상태에서는

엔진오일이 중력에 의해 바닥쪽으로 몰려들어 시동을 걸고

바로 주행을 했을 경우 엔진 전체적으로 오일이 돌지않고


상단부에는 오일이 없는상태에서 주행을 해버리는것을

의미합니다.


으.. 오일이 없는상황에서 마찰이 생긴다면

정말 짠합니다.


사람의 몸도 스트레칭 하지 않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근력운동을 한다면 

위험요소가 상당히 클수밖에 없을텐데말이예요.















결론만 우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여름에도 주행 전 예열은 필요하다는것이며

너무 길지 않더라도 빠르면 10초, 늦어도 30초만 하면 적절할 정도의

자동차의 성능이 매우 발전했기때문에 시동을 걸고 바로 주행하는것만

참는다면 굉장히 좋은 차량관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열만큼 후열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에어컨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추워서 에어컨을 끌때 한번에 꺼버리면 그대로 수증기가 나앉아

곰팡이 등 부식을 일으키는것으로 알려져있어, 요즘에는 종료를

하더라도 바로 꺼지는것이 아닌 송풍을 어느정도 진행하여

습도를 낮추는역할을 하는데요. 엔진도 마찬가지랍니다.


뜨거워진 엔진은 사실 시동이 걸려있으면 냉각을

주기적으로 시키는 시스템으로 온도를 낮추고있는데.


이런기능이 한번에 꺼지게되면 잔열이 계속 상승하여

엔진의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후열은 정말 싫다고

하시는분들은 주행 5분전부터 낮은 속도로 주행을 하며

에어컨과, 기타 전기제품의 사용을 줄인 후

1분가량만 진행해주시는것도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자동차 창문 고장 및 안열림 어떤것이 문제일까?



대부분 어느정도 연식이 된

 차량에서 나타나는 고질병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같은경우는 친구 차를 얻어타는

과정에서 창문을 내렸는데

다시 올라오질 않아서 굉장히

당황했답니다 ㅠㅠ..


그 친구 말로는 최근에 고쳤는데

다시 생긴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자동차 창문같은 경우는


올리거나 내릴때 소리가 많이 나는경우와

창문이 아예 반응을 하지 않아


내려가지 않거나, 내린 후 올라가질 않는경우로

예를 들 수 있답니다. 어떤것들이 문제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창문 고장 소리가 

나는것은 당연 고무패킹의 문제입니다.

덜덜 떨리면서 올라가는것도 마찬가지!


이 고무는 런찬넬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고무는 오래되면 딱딱하게 굳기때문에

탄력 또한 잃게되면서 소음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냥 이상태를 지나치고 계속

사용을 하다보면 모터까지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하는것은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D


아무래도 저항이 생기다보면 모터에

무리가 갈수밖에 없기때문인데요!















자동차 창문 고장 셀프로 

교체를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조금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가까운 정비소에서 교체를 하시는것이

좋으며 도어트림을 분해해서 탈거, 등등

해야할것들이 많답니다.. 또 차종별로

다르구요..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배송으로 시작해서 작업환경이

순탄치 않을수밖에 없다는점..















자 이제 시기가 지나 자동차 창문 고장 아예

반응이없다면 스위치 , 모터 , 유리기어가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하나라도 여기서 문제가 있을경우 작동을

하지 않을 수 밖에 없겠죠 ?


만약 조금이라도 움직인다면 모터와 스위치는

이상이 없을 확률이 높으며 그럼 유리기어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때는 올리고 내리는것을

반복하는 와이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습니다.


여기는 은근 이물질일 자주 끼기도 하거든요..


이러한것들을 가지고 정비소를 방문하는것이

가장 현명하겠죠 ?^^ 저같은경우는 5만원에

해결을 했는데 지인은 8만원을 주고 했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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