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내 차선변경 관련규정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해요.

다들 불안한 마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90% 넘는 인원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는데요 ! 길거리를 돌아다니더라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저 또한 마스크를 매일같이 착용하고 있는데,

마스크에 대한 지출 또한 커지고 있네요 ㅠㅠ..

가격이라도 안정화 되어야 할텐데말이예요..

 

 

 

오늘의 주제는 자동차 관련 정보 중,

"터널 내 차선변경" 입니다.

 

많은 분들이 터널에서는 차선변경이 안돼!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도대체 왜 안되는지, 관련 법규는 있는지

있다면 벌금과 벌점 혹은 과태료는 어느정도인지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터널 내에서는 대부분 일반도로의 터널을 포함하여

고속도로 터널같은 경우에도

'금지'라고 생각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사례를 들어보면 터널 시작부의 무인카메라와

터널을 빠져나오는 끝에 무인카메라를 각기 둔 후

 

들어갈때의 차선과 나올때의 차선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

"차선변경을 했다"고 가정하여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하는 터널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터널들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국내에서는 충청남도의 일반국도 터널 2개와,

부여 사비터널에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터널 내 차선변경은 금지되어있는데요.

적발시 범칙금 3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터널에서 차선변경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요. 하나하나 짚어보자면,

 

터널 내부는 어둡고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때문에 속도감이 낮아져

과속을 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요.

 

평소 따로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100km/h 정속주행을 하시던분도

터널에 들어오면 약 120km/h의 속도로

약 20% 과속하는 상태가 되는 경우도 볼 수 있을정도입니다.

 

 

 

 

터널의 대부분은 '실선' 차선으로

되어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터널 내 차선변경은 일반도로에 비해

대형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일반 도로에 비해 공기저항이 높기 때문에,

차선변경을 시도할 경우 높은 공기저항으로 인해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게 되어 이로인한 사고발생률도

높기 때문에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터널은 차선 이외에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고가 발생하면 구조 차량이 도착하는데

굉장한 시간이 들기 때문에 자칫 골든타임을 놓쳐

일반도로라면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상태라도

불가능한 경우도 많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터널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도로교통법을 살펴보면 터널,교랑 위에서는

차선변경 혹은 앞지르기가 금지되어있다고 명시되어있는데요.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터널임에도 불구하고

차선변경이 가능하도록 "점선"표시가 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상적으로 차선변경은 가능하지만,

추월은 금지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터널 내 차선변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벌금과,벌점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사항이라고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왠만하면 차선변경은 하지 마시고,

벌점과 벌점보단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4륜구동 자동차 장점과 단점 알아보자

 

 

 

 

 

자동차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나왔다고 생각을 할 수 있고

급속도로 발전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좋다고 구분짓는것이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기때문에 같은 차량들도

4륜인지,전륜인지,후륜인지 차이를

두게 되고 모두다 같은 주행습관과

주행환경을 기록하지 않는만큼

 

앞으로 차량을 선택하실때에

4륜구동의 장단점을 알아놓으신 후

스스로 판단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4륜구동이 제일 좋으면 모든 제조사는

4륜구동으로만 자동차를 생산 해 낼것이고 ,

 

휘발유차량이 제일좋다면

자동차에 사용되는 연료는

휘발유밖에 없겠죠 ?

 

 

 

 

 

 

 

4륜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이라는것입니다.

때문에 고급 스포츠카들을 보면 사륜구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풀어보자면 엄청나게 높은

마력을 가진 차량들이 있는데, 이때 타이어

하나하나 감당해야하는 부담이 크기도 하여

주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채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는 어떻게보면 한번의 사고로

커다란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코너링부터 시작을 하여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있습니다 . 또한 빗길과

눈길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 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경우에따라 너무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니 운전이 재미가없다(?)라고

표현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른노면에서 주행을 하는경우

사륜의 장점 느낌을 느끼는경우는

드물다고 하는데요 .

 

전체 차량들을 보면 오프로드에

적합한 국가의 차량들이나 차종에

사륜구동이 많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프형 차량, SUV차량 등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겠죠?

 

동력이 한곳에 치우치지않기때문에

도로가 험악해도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동력을 네 바퀴에 모두

전달을 하니 이 매커니즘 자체가

무게가 상당하고 구조 또한 복잡하여

같은차량이라면 가속성이 떨어지고

'연비가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때문에 평소에는 2륜으로

사용하다가, 일정속도나 필요에 의할때

사륜으로 전환하는 기술의 차량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위와같은 단점들을 보완하는

경우도 많지만 차값은 비싸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다양한 구동방식 중 본인에게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자동차를

믿는것보다 스스로 안정적으로

주행을 하는것입니다. 사륜구동이

아무리 안전하고 눈길에서 미끄러지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과속에는

답이 없습니다.

 

 

 

 

 

 

 






비보호 좌회전 신호 어렵지않게 구분하는방법











운전을 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신호를 잘 보고 지켜서 운전을 해야하죠?

운전을 오래 하신 분들이라면 신호의 의미에 대해서 다 아실거예요

기본적인 빨간불은 정지, 녹색은 출발 이것 외에도 알아야 할 것이 많아요

그 중에서 좌회전을 할 때 비보호 좌회전이라는게 있는데 잘 알고 있으신가요?

오늘 비보호 좌회전 신호에 대해 어떻게 가야하는지 알아볼게요!








먼저 비보호 좌회전 신호라는 것은

좌회전 신호가 신호등에

따로 나오지 않는경우도 있답니다.



그래서 언제 신호가 바뀔까 기다리다가

움직이지 못할 수 있답니다.


만약 좌회전 차선인데 비보호좌회전이라고

붙어있다면 여기서 할 수 있는 행동은


1. 빨간불 = 무조건 정지

2. 파란불 = 전방에 직진차량이 없다면 좌회전 가능

3. 좌회전신호 = 좌회전


직진신호일 때도 별도의 신호 없이

좌회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예요

그러니 비보호 좌회전이 있는 도로라면 직진신호,

혹은 좌회전신호에서 좌회전을 하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만들어놓은것은 당연하게도

차량이 많이 없는곳에서 조금 더

교통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배려겠죠 ?


하지만 초록불일때 좌회전을 할 수 있지만

보호해주지는 않기때문에

정말 주의하셔야해요 +_+













비보호 좌회전 신호는 교차로에서

차가 막히는 것을 줄여준답니다


필요하지 않은 대기시간을 줄여서

교통 상황이 더 원활하도록 도와주는거죠

그럼 비보호 좌회전 무조건

직진신호에서만 하면 아무 문제 없을까요?

기본적으로 직진 신호에서 출발을

하는 것이 맞지만 맞은편 차선을 잘 살펴야해요



맞은편 차선에서 차가 오는 경우에는

멈춰야하고 무작정 들어가서 사고가 난다면

비보호 좌회전이라는 표지가 있고

직진신호시 좌회전을 한다면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책임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럼 비보호 좌회전 신호가 직진

신호가 아니라 빨간불일 경우는 어떨까요?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차량이 없고

내 신호는 빨간불일 경우에는

무조건 신호위반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차가 없다고 괜찮을거라 생각하시면 안돼요


이런 경우에는 신호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범칙금이 6만원이 부과가 되고,

거기에 벌점이 15점까지 생기게 되니

어떤 경우이든 신호위반은 하지 말아주세요








비보호 좌회전 신호에 맞게 좌회전을

했는데 바로 횡당보도가 앞에 있는 경우라면

주위를 잘 살피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운전을 해야해요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것을 방해 또는

위협하게 된다면 이 역시 범칙금과 벌점이 나와요

범칙금은 6만원, 벌점은 10점이라고 하고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잘 살펴야 한답니다

이제 비보호 좌회전에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하는지 아셨으니 꼭 지켜서 운전하세요!










불법유턴 벌금은 얼마가 나올까?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해서 나온 사람들이죠?
운전면허 시험을 보면 필기시험, 장내기능시험, 도로주행시험을 보는데
어떤 사람이든 모두 도로교통법을 지킨다는 의미로 공부를 하고 운전을 한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다보면 떡하니 금지라고 되어있는데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오늘은 그 중에서 불법유턴 벌금은 얼마인지, 벌점은 몇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불법유턴은 말 그대로 유턴을 해서는 안되는 곳에서 유턴을 한 것이예요
유턴은 유턴을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정해져있는데
그 곳에서 신호를 지켜서 유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대서나 유턴을 하게되면
그런 것을 불법유턴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벌금과 벌점이 나오게 된답니다
그럼 불법유턴 벌금은 얼마가 나오는지 볼까요?














불법유턴 벌금이 나오는 경우는 두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현장에 있는 경찰에게 바로 적발이 된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나오고,
다른 하나는 무인카메라나 블랙박스 신고 등으로 걸려 과태료가 나오는 경우이죠
불법유턴을 해서 걸린 경우 최소금액 3만원부터 최고금액 7만원까지 나온답니다
어떤 차량을 이용중이냐에 따라서 그 금액이 조금씩 달라져요











불법유턴 벌금은 자전거가 3만원, 이륜차가 4만원이고
승용차는 6만원, 승합차는 7만원으로 되어있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게 바로 걸리는 경우는 범칙금 6만원과 함께 벌점 30점이 부과돼고,
무인카메라나 블랙박스로 신고를 당하는 경우 과태료 9만원이 부과된답니다
벌점이 40점인 경우 면허 정지이기 때문에
30점의 벌점은 굉장히 높은 점수이고, 안전을 위해서는 절대 해서는 안돼겠죠?









불법유턴 벌금과 벌점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이제 불법유턴 하지 않으시겠죠?
도로교통법은 나와 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소한으로 지켜야 하는 것들을 법으로 정해둔 것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전을 하는 모든 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꼭 지키셔야 한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앞으로 절대로 불법유턴은 하지 마세요!











자동차 히터냄새 제거하는방법






안녕하세요?


얼마전 비가 살~짝 내리면서 얼음알갱이가


섞여있길래 곧 눈이 내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잠잠한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_+.


올 겨울은 얼마나추울지 벌써부터 심한


 걱정을 하고게신분들도 많이 계시고


특히나 지하주차장이 아닌, 야외에 주차를 하신분들은


아침에 차량에 탑승하게되면 입김이 파랗게 나올정도로


추위때문에 히터를 생략하는것은 벌써부터 상상도 못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따듯한 바람만 나오고


별다른 악취가 나지 않는것이 정상이지만,


히터만 작동한다면 악취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나 혼자 탑승할땐 그나마 참을 수 있겠지만


옆좌석에 사람을 태우기 정말 민망하고.. 


그렇다고 히터를 틀지 않을수도 없고 참 난감하죠!?













가장 많은 원인 중 하나는 곰팡이입니다.


곰팡이는 냄새 뿐만아닌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여


빠르게 해결을 해주시는것이 좋은데요 . 


가장 첫번째로는 필터 교체입니다. 필터는 대게 먼지를 걸러주는


용도도 있지만 향균과, 탈취필터 또한함유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냄새를 잡아먹고 나머지 깨끗한 공기를 투과시켜주기 때문에


여름과, 겨울에는 미리 교체를 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히터의 냄새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소개해보자면.



엔진이 충분히 데워진 상태에서 켜는것이 좋으며


너무 높지않은 온도를 설정하여 틀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훈증캔을 활용하는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곳까지


닿아 사라질 수 있도록 돕기때문에 활용해보시는것도 좋은데요.


제조사마다 권하는 사용법이 다를 수 있으니 꼭 숙지하시어


활용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흔히 A/C버튼을 끄고, 풍량은 최대한으로 올려 히터를


작동시킨 후 보조석 발판에 놓고 내부모드로 설정해놓은 후


차량문을 닫고 10분가량 방치한 다음, 모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차량에 탑승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이드브레이크 주행 오래하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흔히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놓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법이 바뀜에 따라 경사로가 있어,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이라면 사이드브레이크, 주차브레이크를 꼭 해놓은 후


주차를 마무리지어야하는것이 결정이 났는데요.


실제로 주차장이 경사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꼭 해놓는 습관을 들여놓는것 또한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기술력이 발달을 하여,


전자식으로 사이드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채워주며,


시동을 켜는 과정에서 저절로 풀려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내차와는 관계가 없기때문에 사이드브레이크 주행 오랫동안 하게될때


어떻게되는지 궁금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거예요 . 














저도 이번에 친구의 자동차를 옆에 타고,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는데 이상하게 안밟힌다고 해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체크해보더니 사이드브레이크를


해놓은상태로 계속 주행을 하고 있었던것이였어요 . .


참난감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워놓은 후


주행을 하게되면 경고음이 울리며 계기판의 이상유무를


알려주며 차가 잘 앞으로 나가지 않는것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또한 타는냄새와 같은 이상한냄새가 차량에서 나면서


확인을 해보는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동안 사이드브레이크(주차브레이크)를 풀지 않은상태로


주행을 했다면 브레이크디스크나, 브레이크오일 등의 점검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패드만 닳는것은 괜찮을 수 있으나,


브레이크오일같은경우 매우 뜨거워져 안에 기포가 생기며,


기포가 생기면 이물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브레이크오일을 교체해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좋은 운전습관 몇가지나 해당되시나요?









습관은 버릇처럼, 옳다고 생각을 하여


지속적으로 행동을 하게 만드는데요.


안좋은 운전습관을 갖고있는것만으로도


1년의 주유비가 엄청나게 많이 차이가 날 수 있고,


차량의 수명또한 빠르게 소모가 되어


제대로 숙지를 하여 지금부터라도 고치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잘못된것에 대한 인지를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급출발,급제동을 부르는 주행 중 다른행동하기


급제동과 급출발은 연비를 안좋게 만드는 요소이며


자동차에도 많은 무리가 갑니다 . 


주행중 잠시 한눈을 팔아,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이동하지 않아 뒷차의 경적소리와 함께


급하게 출발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 


앞으론 주의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긴 공회전도 좋지 않습니다.

환경상의 문제로, 요즘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하는데요.


예열을 위해 짧은타임의 공회전은 차량에 도움이 되지만

10분가량 공회전을 하는 등을 선택한다면 많은 연료와 함께


배기가스가 배출되어 좋진 않습니다.


 꽉 막혀있는 지하주차장같은경우에서

배기가스를 계속 만들어내고, 숨을쉰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ㅠ..













오랫동안 주행을 하지 않는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소 1주일에 한번가량은 주행을 해주는것이 좋은데요.


배터리는 주기적으로 소모가 되어 방전에 가까워지고


오일 또한 순환되지 않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주차를 할때, 왼손은 핸들에, 오른손은 기어봉에 조작을 하여

빠른 주차를 하기 위해 완전히 정지하지 않은상태에서

변속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자동차의 속도가 0이 아닌상태에서

후진기어를 자주 사용을 하면 드라이브 트레인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더 안좋은상황인 변속기가 파손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이드미러 사각지대 체크하기








사이드미러는 과거 1960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옵션'으로 추가할지 말지 결정을 하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안전벨트도 마찬가지였는데요 .


안전과 직결되었기때문에 


1959년도부터 기본옵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이드미러에는 흔히 사각지대가 존재 하는데요 : D


대략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체크를 하고


연습을 통해 해결을 하는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사이드 미러를 보고 차선을 변경할때


고개를 돌려 바로옆에 차가 있는지 확인까지 한 후

변경을 해주시는것이 좋은데요.













최초에는 사이드 미러를 보고 차가 있는지

체크하는것도 어려운 상황에서 옆으로 고개를

돌려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는지까지 체크를 하는것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완전 초보일땐 차선변경을 하지 않아도

되는 차가 많이 없고 익숙한 길을 돌아다니면서


감을 익히면서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부턴


사이드미러와, 사각지대를 살짝 고개를 돌려

체크를 하는것을 습관화 하는것이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사각지대를 체크하기 위해 고개를 돌려보는것을

숄더체크라고 부르기도하는데요.


대부분의 사각지대의 사고는

한번만 예방하더라도 과실을 막을 수 있기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 많고 다양한 옵션으로 인해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으며 차선변경을 시도해도

되는지 사이드미러에 체크되는 옵션 또한 있는것이

사실이기때문에 초보운전자분들이 쉽게 주행을

배울 수 있는 여건은 갖춰져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엔 사이드미러를 보는것도 힘들지만


적응이 되다보면 매우 간단하고,


직진만할땐 거의 볼일이 없기때문에


미리미리 가야할 길을 체크해서 차선을


변경할 수 있는 쉬운 상황을 만들어나가는것도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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