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브레이크 주행 오래하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흔히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놓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법이 바뀜에 따라 경사로가 있어,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이라면 사이드브레이크, 주차브레이크를 꼭 해놓은 후


주차를 마무리지어야하는것이 결정이 났는데요.


실제로 주차장이 경사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꼭 해놓는 습관을 들여놓는것 또한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기술력이 발달을 하여,


전자식으로 사이드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채워주며,


시동을 켜는 과정에서 저절로 풀려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내차와는 관계가 없기때문에 사이드브레이크 주행 오랫동안 하게될때


어떻게되는지 궁금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실거예요 . 














저도 이번에 친구의 자동차를 옆에 타고,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는데 이상하게 안밟힌다고 해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체크해보더니 사이드브레이크를


해놓은상태로 계속 주행을 하고 있었던것이였어요 . .


참난감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워놓은 후


주행을 하게되면 경고음이 울리며 계기판의 이상유무를


알려주며 차가 잘 앞으로 나가지 않는것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또한 타는냄새와 같은 이상한냄새가 차량에서 나면서


확인을 해보는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동안 사이드브레이크(주차브레이크)를 풀지 않은상태로


주행을 했다면 브레이크디스크나, 브레이크오일 등의 점검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패드만 닳는것은 괜찮을 수 있으나,


브레이크오일같은경우 매우 뜨거워져 안에 기포가 생기며,


기포가 생기면 이물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브레이크오일을 교체해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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