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사각지대 체크하기








사이드미러는 과거 1960년도까지만 하더라도

'옵션'으로 추가할지 말지 결정을 하는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안전벨트도 마찬가지였는데요 .


안전과 직결되었기때문에 


1959년도부터 기본옵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이드미러에는 흔히 사각지대가 존재 하는데요 : D


대략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체크를 하고


연습을 통해 해결을 하는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사이드 미러를 보고 차선을 변경할때


고개를 돌려 바로옆에 차가 있는지 확인까지 한 후

변경을 해주시는것이 좋은데요.













최초에는 사이드 미러를 보고 차가 있는지

체크하는것도 어려운 상황에서 옆으로 고개를

돌려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는지까지 체크를 하는것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완전 초보일땐 차선변경을 하지 않아도

되는 차가 많이 없고 익숙한 길을 돌아다니면서


감을 익히면서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을때 부턴


사이드미러와, 사각지대를 살짝 고개를 돌려

체크를 하는것을 습관화 하는것이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사각지대를 체크하기 위해 고개를 돌려보는것을

숄더체크라고 부르기도하는데요.


대부분의 사각지대의 사고는

한번만 예방하더라도 과실을 막을 수 있기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 많고 다양한 옵션으로 인해


사각지대에 차량이 있으며 차선변경을 시도해도

되는지 사이드미러에 체크되는 옵션 또한 있는것이

사실이기때문에 초보운전자분들이 쉽게 주행을

배울 수 있는 여건은 갖춰져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엔 사이드미러를 보는것도 힘들지만


적응이 되다보면 매우 간단하고,


직진만할땐 거의 볼일이 없기때문에


미리미리 가야할 길을 체크해서 차선을


변경할 수 있는 쉬운 상황을 만들어나가는것도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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