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잘하는법 어려운 이유 따로있어요.





많은 초보운전자들에게 어떤것들이

가장 어렵고 힘드냐고 물어보면


전체적으로 힘들지만 가장 어려운것은 '주차'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것은 당연할 정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가는것은, 차선을 맞춰서 이동을 하는것은

일주일정도만 지나면 어느정도 주행이 가능할

정도가 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주차같은경우는

매 상황마다 다르기때문에 더더욱 어려워 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은데요 .










초보운전이라는 가정하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주차장소만

찾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로 이동하는 지역의 목적지나,

본인의 집인데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면

직접 보고 어떤식으로 주차를 하는지 파악하기

굉장히 쉬운편에 속합니다 : ) 


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

창문 밖을 열어놓고 많은 차들이

어떤식으로 주차를 하고있는지

체크를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공식이더라도,

현재 나의 상황에 처한 경우가 100% 일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내가 주차를 하는 공간에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주차를 하는지 파악을 하는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차량크기에 맞게 이 차량은 나와

어느정도 크기가 비슷하고 어떤방식으로 했는지


노트에 필기를 하면서 작성을 

하는것이 실제로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주차는 기본적으로 현재 자신의 차량의 크기를

정확하게 알고있으며 많은 반복을 통해 좌측폭과

우측폭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알고있는 상황에서

완벽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많은 주행 없이

반복하는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기때문에


실제로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지하 깊은 주차장에서


실제로 닿을것같다고 생각을 하면 내려서 확인을 해보며

그 감을 70%가량 가까이 끌어올린다면 주차하는데 있어서

한결 더 수월함을 느낄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주차를 할때 핸들을 꺾은 후 후진을 하다 앞차와 박을까봐 걱정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핸들을 풀고 직선으로 들어가게되고, 그렇게되면 각이 좁아져

주차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기때문에 차간거리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여

감을 익힌 상태로 진행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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