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차시 N단 사용할까? 말까?









오랜시간 정차시 N단으로 기어를 변경한 후

대기를 하시는분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 D


엔진의 소음도 확 줄어들어 조용하며

연식이나 키로수가 높을수록 이렇게

해주는것이 실내의 정숙성면에서 뛰어나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연료를 드라이브에 놓고

브레이크를 밟고있는것보다 연비향상에

좋기때문에 많이들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알려져 있는데요.










이것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갈리고있는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초보자분들은 일절 사용하지

않을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른차량의 눈치가 보여, 신호가 변경되면

N단에서 D로 변경 후 곧바로 악셀을 밟는 경우가

80%이상이 될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미션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N단에 놓은 후 몇분 정차를 해야할것에 대해

미션의 손상이 더욱 크기때문에 어떻게보면


도찐개찐이다 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조금 더 운전에 능숙하여, 모든 신호를

꿰뚫고, 대기시간이 길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그때는 N단으로 놓고 브레이크는 반드시

꾸욱 밟고있는것이 사고가 나지 않도록

방지하는것이며 (가끔 오르막길에 N단놓고

브레이크 안밟아서 뒤로 밀려 사고나는경우 매우많음

이유는 단하나, 평지에서 N단놓았을때 아무렇지 않았어서)












결국 여러분의 차를 조금 더 연비가 좋게

사용하기 위해 이용을 하시는것이기때문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 D


그만큼 조심성 있고, 신호가 바뀌기 전이라고생각 되거나

바뀐 후 급출발이 아닌 안정적인 소리가 났을때

악셀을 살살 밟는것을 습관화 하시는분들에겐 매우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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