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라이트 키는법 정확한 사용법까지 알아봐요!











쌍라이트의 정식명칭은 상향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향등을 잘못 사용하게되면


큰 싸움까지 이어지는경우도 많은데요 : D


외국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하여 사용하시는것이 맞습니다.


자동차에서 반드시 있는 기능인만큼

어떤식으로 활용을 하는것인지


정확하게 숙지하신 후 사용하는것이 좋곘죠 ? 













원래 상향등의 목적은 상향등이 필요한 시기에 활용을 하는것인데요 . 


아마도 시야가 짧게 확보된 상황에서 고속으로 주행을 하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그나마 가로등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가로등의 불빛조차 없는곳에서 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모르는상태에서 빠른속도로 달리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볼 수 있겠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시야가 확보가

잘 되지 않는경우 상향등을 켜는것이 좋겠습니다.














쌍라이트 키는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 D


크게 두종류로 설정을 할 수 있기때문에

한번쯤 해보시는것이 좋은데요.


스티어링휠 ( 자동차 핸들 ) 좌우측에는 레버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좌측레버를 사용하여 쌍라이트를 켤텐데요.


이것을 다리쪽으로 아래로 내리게되면

 좌측 방향지시등이 켜지게되며


차량의 천장쪽으로 올리게되면 우측 방향지시등이

켜지게 됩니다.


또한 이것을 밀거나, 당길 수 있는데요.

그것으로 쌍라이트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지만,


쌍라이트는 몸쪽으로 당기면 일시적으로

체크를 해볼 수 있게끔 되는것이며 당기고있을때만

상향등이 켜지고, 레버를 놓게되면 다시 중립으로

돌아가 상향등이 꺼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립에서 몸 바깥쪽으로 밀게되면

고정이되어 지속적으로 상향등이 켜진상태로

주행을 하게됩니다.


이때는 항상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야한다는

생각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쌍라이트 키는법은 굉장히 간단하지만,

인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른차량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