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경고등 무시하면 왜 시동이 안걸릴까?









안녕하세요? 디젤차에 존재하는 요소수는

전부 소진되기전에 '요소수 경고등'을 통해

주입을 할것을 이야기 한답니다 : )



하지만 연료는 많이있고, 

요소수는 연료가 아닌데 왜 주행이 불가능한지

알아보질 않으면 그냥 무시하다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는데요.












AD Blue는 요소수를 의미하는 경고등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약속 중 하나로, 환경오염의

주역이라고 볼 수 있는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는것'이

바로 요소수 이기 때문입니다.


유로6의 기준에서는 요소수를 주입을 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디젤 차량은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설계를 하자라고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사들끼리 약속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료 이외에 다른것들을 주기적으로 넣어주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운전자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요소수는 가격이 저렴한편이지만

괜히 손해보는듯한 느낌이 들어

기피하시는분들이 계십니다.


특정 차량에서는 요소수가 아예없어도,

요소수 경고등이 계속 들어온 상태에서도

시동이 걸리거나, 주행이 가능한 경우도

있기때문에 요소수를 넣지 않고 주행을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요소수는 대부분 연료 주입구 옆에

 존재하기때문에 준비된 요소수를

만약 부담된다면 온라인을 통해 구매를

하시어 셀프로 넣으셔도 좋습니다.


요즘은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주유소에서 판매를

하는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모든 주유소에서

취급을 의무적으로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부탁드리며 아무래도 작은용량보다 대용량을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답니다.


요소수 경고등 앞으로 무시하지마시고

환경을 위해 조금 더 신경쓰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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