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실선 주차 가능 여부와 차선별 의미

 

 

일상생활에 차를 갖고 다니다보면

주차를 어디에 해야할지 애매한 경우가 생깁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와는 다르게

자동차는 부피가 크기때문에 아무렇게나

주차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단속 또한 많이 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노란실선 주차가 가능한지 여부와

차선별로 의미가 어떤의미가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선에는 다양한 차선이 존재하죠

점선 실선 등등 다양한데요

 

노란실선 주차에 관련하여 알아볼것이기때문에

이외의 여러 차선별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선도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여러가지 다양하죠

색상이 흰색 노란색 파란색 세가지로 존재하는데요.

노란실선 주차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이런 여러 색의 실선은 어떤것을 뜻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차선의 종류와 의미

 

흰색 실선 : 차선 변경 금지

흰색 실선+점선 : 실선측 차선 변경 금지, 점선측 차선 변경 가능

흰색 이중실선 : 차선 변경 금지(일반 실선보다 더 강조됩니다)

흰색 점선 : 차선 변경 가능

 

노란 실선 : 차선 변경 금지

노란 실선+점선 : 실선측 차선 변경 금지, 점선측 차선 변경 가능

노란 이중실선 : 차선 변경 절대금지

노란 점선 : 경우에 따라 차선 변경 가능

 

둘의 차이가 크게는 없어보이지만

노란 실선이나 이중실선의 경우는 주로 보호구역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점선의 의미가 사뭇 다르기도 하죠.

흰색은 가능/불가능이라 한다면

노란색은 이중실선을 제외한 경우는

상황에따라 가능/불가능이 주로 적용되는듯 합니다.

 

 

그렇다면 노란실선 주차 가능여부는 어떨까요

 

노란실선 주차 여부

 

노란실선 주차 가능여부는 주정차를 금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주정차가 가능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실선의 경우는 절대 불가능하며

 

노란실선 주차가 상황에 따라 가능하다 하더라도

근처에 소방시설, 교차로, 건널목 등이 존재한다면

노란실선 주차는 불가능 하다는 점 알고계시는게 좋아요

 

노란실선은 이렇게 경우에 따라

주차가 가능할 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노란실선이 있는 도로에서

노란실선 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우선

주변에 금지될 만한 조건이 없는지

노란실선인지 두줄실선인지를 파악하신 뒤

주차를 하시는것이 좋아요

 

또한 길목에 주차금지 표지판이 있다면

노란실선이라 하더라도 주차가 불가능한 곳이니

가능한 주차를 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노란실선 주차 가능여부를 알아보았는데요

노란실선 주차는 경우에따라 상황이 변한다는 점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흰색실선 및 기타 다른 차선에 대해서도 알아봤는데요

실선이나 점선 등의 색상이 다르면 내포한 뜻이 다를 수 있기때문에

가능한 차선별 의미에 대해 잘 숙지해주시고

안전한 드라이빙과

안전한 차 유지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엔진오일 유통기한 교환주기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많은 분들이 차를 이용하시는 요즘

차에 대해 궁금하실게 많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관련하여

몇 가지 정보를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그중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바로 엔진오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진을 위해서라도 엔진오일은

아주 필수적인 요소이죠

 

엔진을 심장이라고 한다면

엔진오일은 심장을 뛰게 만드는 원동력

그 자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진오일 관리는 아주 중요하죠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

그리고 엔진을 움직이게 만드는 엔진오일

 

그래서 오늘은 아주아주 중요한

엔진오일 유통기한과 교환주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많이들 교체하시죠

 

아무래도 소모품이다 보니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친군데요

 

그렇다면 엔진오일은 교환주기

어떻게 되는 걸까요?

 

 

차를 어떻게 타느냐 

얼마나 관리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5,000km마다 교체한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하지만 이는 너무 자주 갈아주는 방법으로

5,000km보다는 10,000km 정도의 주기마다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폭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5,000km~10,000km쯤 갈아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도심위주의 운전을 기준으로 하여

평균적으로 계산해 보자면

약 7~8,000km가량을 운행한 뒤

교체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주로 주행하는 도로의 차이나

운전 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준치 참고용으로

봐주시는 게 좋아요

 

엔진오일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 있죠

 

바로 합성유, 광유입니다

광유는 불순물이 많으며 엔진오일로써의 기능이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합성유는 불순물이 적기 때문에 엔진오일로써의 기능이

긴 편이지만 그만큼 광유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죠

 

또한 엔진오일에는 등급이 존재합니다

 

 

여러 등급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차량엔진이 어떤 엔진이냐에 따라서

엔진오일을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엔진오일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엔진오일 유통기한

엔진오일 유통기한은 엔진오일의 종류가 어떤 것인지

개봉인지 미개봉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정확한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진 않으나

미개봉 시 최장 10년

개봉 시 최장 2~3년으로 보고 있으며

보관상태나 엔진오일의 변질 유무에 따라

확인 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엔진오일 유통기한과 교환주기를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유통기한보다는 엔진오일의 상태를 체크할 것

보관된 환경을 고려해 볼 것입니다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가솔린 차량 중 터보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차종의 경우

엔진오일은 가능한 SJ등급 이상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가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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