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예열 후열 해야할까?

 

 

자동차 성능을 지키는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 하락하게 되는데요,

어떻게 관리했냐에 따라 차량의 컨디션은 천차만별이죠.

 

중고차를 살때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이러한 차량상태를 정확히 보기가 어려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조언이나 팁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중고차를 보게되면 우선 사고나 수리의

흔적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기록되지 않은 단순 교체로 진행되거나,

보험처리 없이 진행한 사고가 있는지 확인해야하죠.

 

이러한 것은 수리시 반드시 풀어야하는 볼트에

마모가 있는지 확인해줍니다.

 

볼트를 풀면서 스크레치나 마모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다음으로는 각종 소모품을 체크하여 구매후에

소모품 교체로 인한 과도한 비용이 지출되지 않을지

확인을 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소모품을 제대로 교체해주지 않으면,

차량 구매후 이러한 소모품 교체비용이

발생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엔진소리를

듣는것이죠.

 

엔진소리가 부드럽고,

노킹이나 부조가 없는지 확인하며,

RPM게이지가 안정되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엔진오일 상태도 중요하죠.

 

다른 부분은 소모품 교체로 해결이 되지만,

엔진을 통째로 교체하기는 어려우며,

주행성능 저하와 소음 발생시 운행하는 내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잘 체크를 해주어야합니다.

 

구매 뿐만아니라 차량을 오래 타거나,

나중에 팔때 혹은 수리를 하지 않고

오랬동안 좋은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

자동차 엔진을 잘 관리해 주어야하는데요,

여기에 해당하는것 중 하나가 바로 자동차 예열입니다.

 

 

자동차 예열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엔진의 작동온도 때문입니다.

 

차량마다 차이가 있지만, 정해진 작동온도 이상 올라가게 되면

엔진이 과열될 수 있고,

일정온도 이하에서는 자동차의 성능이 떨어지고,

마모가 촉진될 수 잇습니다.

 

특히 일정온도 이하에서 과도한 고속주행을 하게 되면

빠르게 엔진 수명이 줄어들게 되죠.

 

 

이러한 작동온도는 엔진오일의 100%의 성능을 발휘하고,

엔진이 최상의 연비와 출력과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온도입니다.

 

또한 아래에 모인 오일을 퍼올려서 엔진 전체를

윤활하도록 하기 위해서

자동차 예열이 필요하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동차 예열을 잘못된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가장 경제적이고 올바른 예열 방법일까요?

 

 

단순히 공회전을 할 경우 차량의 연료가 낭비되며

배기가스가 배출됩니다.

 

특히 밀폐되거나 지하주차장은 이러한 가스가 증가하여

공기질이 나빠질 수 있죠.

 

이런 공회전은 법적으로 규제되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차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죠.

 

올바른 예열 방법은 시동을 걸고 운전준비를 하는것입니다.

 

벨트를 매고, 네비를 찍고, 사이드브레이크를 풀어주면

30초가량이 흐르게 되는데요,

이때 계기판의 경고등이 사라지만 출발을 해주면됩니다.

 

혹한기의 경우에도 1분이내가 적절하죠.

 

 

너무 짧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이후가 중요합니다.

 

천천히 저알피엠 주행을 통해서,

자동차 예열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운행을 부드럽게 하며 차량에 무리를 주지 않고,

예열을 하는것이죠.

 

공회전도 어쨌든 차량이 운행되는것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운전으로도 충분히 안전한 예열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번호판 종류 색 구분 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번호판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로에 있는 자동차들을 보면

번호판 색상이 다양하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나라는

번호판의 색상이 여러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 기준은 차량 정보에 따라

다르다고해요~

 

심지어 2024년부터는 연두색 번호판까지

새롭게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자동차 번호판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요~?

 

가장 자주 보실 수 있는 것 중에는

흰색 번호판이 있죠.

 

흰색과 녹색 번호판은 일반차량을 뜻합니다.

그런데 왜 흰색과 녹색 번호판 모두 

일반 번호판일까요?

 

이렇게 된 계기가 있는데요.

일반용 차량의 번호판은 원래 녹색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역에 따라 녹색 번호판을 사용하다가

전국 번호판이 통합되게 되면서 흰색으로 바뀌게 되었죠.

 

하지만, 기존에 녹색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고 하여도

흰색 번호판으로 강제로 바꾸게 된다면

사람들의 반감을 살 수 있겠죠.

 

그래서 흰색과 녹색의 번호판 모두

일반용 차량에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번호판 종류 중

파란색 번호판은 무엇일까요?

파란색 번호판은 가끔 보실 수 있는데요.

파란색 번호판은 2017년부터,

즉 7년 전부터 의무적으로 부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번호판 오른쪽 부분에 EV라는 글씨가 새겨진 것이

주요 특징이죠.

 

이 'EV'라는 글씨는 Electric Vehicle의 약자인데요.

여기서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란색 번호판은 친환경 차량에

부착되는 번호판입니다.

 

친환경 차량이라고 하면

전기차, 수소차가 있겠습니다.

 

즉, 도로 위에서 파란색 번호판이 붙은

차량을 목격하신 다면

그것은 친환경 차량인 것이죠.

자동차 번호판 종류 중

가끔씩 주황색 번호판, 혹은 노란색 번호판

목격하신 분도 계실 거라 생각되는데요.

 

주황색 번호판은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중장비 등에 부착되는 번호판입니다.

 

그리고 노란색 번호판은

운수업에 사용되는 차량에 부착되는 데요.

 

저희가 잘 아는 교통수단인,

버스, 택시, 택배 차량 등이 있겠죠?

 

그런데 운수업의 특성상

사업 지역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강원, 경기와 같이 지역 명칭도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자동차 번호판 종류 중 감청색 번호판이 있는데요.

감청색 번호판은 특정 차량에 부착되는 번호판이며,

자동차 번호 앞에 특정한 문구까지 표기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기재된 단어는

차량의 소유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외교, 영사, 준외, 준영, 대표 등

대사관 소속 차량의 경우 이러한 문구가 써져있고

번호판도 감청색입니다.

앞서 올해부터

연두색 번호판이 생겼다고 했는데요.

 

연두색 번호판은 올해 도입된 법안이며,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인 차량에 붙여진다고 합니다.

 

리스차량이나 대리점에서 구매하였거나,

장기렌터카인 경우에 해당하는데요.

 

대신 기존에 번호판을 이용하고 있던

차량에는 제외이며, 해당 번호판 법안이

시행된 이후의 신규차량 혹은 변경된 차량에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8,000만 원의 기준은

국토부에 제조사가 내는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또한 중고차의 경우, 취득세 등을 산정할 때

사용되는 과세표준 금액이 기준으로 적용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동차 번호판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차량 번호판의 색이 어떠한 의미를 가졌는지

참고하시길 바라며 안전 운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륵 끼익 소리 왜 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침이 되면 매우 쌀쌀한 날씨를 보여서

벌써 겨울옷을 꺼내서 준비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침은 춥고 점심에는 햇살이 따뜻한 경우가 있어서

옷을 입기가 매우 어렵죠.

 

하지만 추운것이 가장 면역력 저하와 컨디션저하에 나쁘기 때문에,

겉옷을 챙겨서 입었다가 벗었다 하는 게 좋겠습니다.

 

가을의 특징은 아침에 안개가 가득 낀다는 점입니다.

기온차이로 인해서 안개와 이슬이 많이 내리게 되죠.

 

이럴 때는 노면이 미끄럽고 시야확보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운행을 해주시고, 차량을 잘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기온이 떨어지며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할 수 있으니 점검해 주시고,

안개가 껴서 잘 안 보일 때는 라이트를 켜게 되면

빛을 반사하여 더욱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안개등을 작동하는 게 좋습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륵 소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소리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브레이크의 부품을 알아보아야겠죠?

 

우선 브레이크는 브레이크 페달,

마스터실린더, 브레이크 오일 관,

브레이크 디스크와 캘리퍼,

브레이크 패드로 이루어져 잇습니다.

 

요즘은 전자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브레이크의 경우에는 오작동 방지를 위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직접 기계적으로 연결된 경우가 많습니다.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륵 소리가 다는 이유는 다양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중 첫 번째로 알아볼 것은 디스크입니다.

 

브레이크 디스크는 둥근 판으로,

차량 회전 시 함께 회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곳에 브레이크 캘리퍼에서 압력을 전달하여

브레이크 패드가 압착되고,

디스크를 잡아서 제동을 하게 됩니다.

 

앞뒤로 잡아주는데요,

디스크가 만약 휜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렇나 휨을 디스크 런아웃이라고 말합니다.

 

디스크가 뒤틀리면 브레이크를 잡을 때 골고루 잡히지 않고,

강하게 잡혔다 풀렸다를 반복하게 되면서

떨림이 발생되게 됩니다.

 

또한 회전력이 빠르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로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륵하는 느낌고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륵의

소리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브레이크 패드로 인해서

발생되는 소리입니다.

 

브레이크 패드에 이물질이 끼거나 유분, 오일이 낀 경우

이러한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에는 땅의 이물질이 달리면서

묻을 수 있고, 특히 눈이 오면 기름과 섞인 눈이 퍼올려지며

오염되어 이러한 이유로 브레이크가 잘 안 잡히고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레이크 패드가 완전히 닳게 되면

이러한 소음이 발생될 수 있죠.

 

이러한 이유는 브레이크 패드가 닳아서

위험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소리가 나서 경고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브레이크 밟을때 드르륵 소리의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소리가 날 경우 반드시 정비소에 방문해서 점검 및

교체를 진행해 주세요!

 

자동차 미션오일 교체주기 평생 안 갈아도 될까?

 

 

벌써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한동안 가을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확 떨어졌습니다.

 

이러다가 겨울도 금방 다가올것 같은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감기를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오전이나 새벽의 경우 온도차이등으로 인해서

안개가 많이 발생하므로, 시야확보에 주의하여

속도를 줄이고 안전 운전하셔서

건강과 사고예방 모두 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미션오일 교체주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동차 미션오일 교체주기는 무교환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교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차를 타도 괜찮은 걸까요?

 

 

자동차 미션오일 교체주기를 알아보기 전에 우선

자동차의 미션오일과 변속기의 역할을 할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미션오일은 변속기 오일로 부르기도 합니다.

 

자동차의 엔진은 계속해서 구동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차량이 멈출 때는 동력을 끊어주고,

운행 시에는 힘이 필요할 때, 빠른 주행이 필요할때 등

상황에 맞추어 변속을 진행하여,

기어비를 바꾸어서 쾌적하고 부드러운 연비주행부터,

빠르고 스포티한 주행까지, 이러한 변속을 통해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자동차 변속기에는 많은 기어가 존재합니다.

 

기어 이빨과 이빨이 서로 맞물리며 회전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곳에서 마찰력과 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기어 이빨이 손상되거나,

과열이 될 수 있고, 열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재의 특성상 녹이 발생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션오일은 오일을 활용해 코팅하여

녹을 방지하고, 순환하며 냉각작용을 하여

과열을 방지해 줍니다.

 

또한 마찰력을 줄여주어서 마찰로 인한 손상을 방지해 주죠.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 기어의 유격도 줄어들고,

녹도 잘 발생하지 않으며, 열변형이 줄어들게 되었으며,

오일 역시 내구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엔진과 비교하면 변속기의 온도와 부하가

훨씬 적죠. 직접적인 폭발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무교환이라는

말이 나왔으며, 변속기 확인하는 게이지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매뉴얼에서도 가혹조건에서는

교환이 필요하다고 나와있는 만큼,

평생 무교환이라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혹은 옛날보다 훨씬 가끔 교환을

진행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고 알피엠이나, 오르막 내리막 주행을 많이

하는 경우, 급출발급감 속을 많이 하는 경우 등

이러한 경우에는 점검을 진행하고

자동차 미션오일 교체주기는 10만 km 전후로

미션오일을 교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혹 조건이라면 8만 정도에 갈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신차의 경우에는 유격 없이 모든 것이 잘 맞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오랜 기간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양이 부족해지거나, 화학성 물성이 변화할 수 있어서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미션오일 교체주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여러분의 궁금증이 해결되었길 바라겠습니다!

 

자동차 에어컨 안시원 원인 알아보기!

 

 

자동차 에어컨 안시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름철 에어컨을 사용하려고 틀었는데

시원하지 않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매우 당황스럽죠.

 

이럴 때는 바로 수리나 조치가 필요한데요,

바쁜 일상으로 인해서 정비소에

들릴 시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아까운 연차나 휴가를 소진하여

조치를 해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동차 에어컨 안시원한 이유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중에는 간단하게 조치가 가능한 경우도 있고,

수리비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죠.

 

오늘은 이러한 원인과 조치법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에어컨 냉매

 

자동차 에어컨의 냉매가 부족하거나,

오래된 경우 시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사를 하게 되어 에어컨을 옮기면 냉매를

제대로 충전이나 보충하는 경우를 보신 적이 있죠.

 

자동차 역시 동일한 원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에어컨

냉매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냉매의 압력이 부족하거나,

성질이 변화하여 제역할을 못하면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냉매의 경우에는 전용 키트를 구매하여

교체를 할 수 도 있지만, 안전상의 문제와,

성능의 안정성을 위해서 전문 업체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에어컨 필터의 문제

 

에어컨 필터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에어컨 필터가 먼지등으로 막힐 경우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컨 필터를 제때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여름이 오기 전이나 여름이 지나고 난 후

갈아주는 게 좋습니다.

 

6개월마다 교체를 해주는 게 좋죠.

 

에어컨 필터의 경우에는 우측 글러브박스를 열어

오픈하게 되면 필터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필터를 빼고 새것을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일반인의 경우에도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3. 이외의 이유

 

이외에는 대부분 에어컨 공조장치 고장으로

인해서 발생됩니다.

 

자동차 에어컨은 압축기 증발기 열교환기 라디에이터등이

존재합니다.

 

또한 팬벨트로 연결되어 압축기가 작동되기 때문에,

팬벨트에 문제가 생겨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이러한 영역은 일반적인 운전자가

파악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점검과 정비를 통해서

해당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하여

자동차 에어컨 안시원한 현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가끔 오래된 차량을 타시는 분들이

차가 오래돼서 에어컨이 잘 안 되나 보다 하고

더운데도 참고 운전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잇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수리하고 고치게 되면,

다시 처음처럼 시원한 에어컨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반드시 제때

수리를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여름 전에 미리 자동차 에어컨 안시원하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점검을 통해서 자심의 차량의 시원함 정도를 판단하고,

미리 조치해준다면 여름에 땀을 흘리며

고생하지 않아도 되겠죠!

 

자동차는 언제나 관리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자동차 에어컨 소리 왜 나는 걸까

 

 

여름에 에어컨 없이 운행하는 것을

상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정말 에어컨이 없는 여름 운전은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자동차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지만,

모든 차량에는 에어컨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없다면 사실상 여름철 제대로 운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겨울과 봄이 지나고 무더운 여름으로 접들때

처음 에어컨을 가동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에어컨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거나,

자동차 에어컨 소리가 나기도 하죠.

 

오늘은 이러한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왜 발생할까요?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차량 내 에어컨필터에

곰팡이나 오염이 발생하면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수분과 부패등으로 인해

냄새가 발생하게 되고, 이곳에 바람을

불어넣으면서, 실내에 곰팡이가 퍼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는 에어컨 필터 교체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에어컨 시원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이 역시 에어컨 필터가 막히면 공기흐름이 막혀

시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냉매나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서

시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냉매를 확인하여 보충하거나 교환하고,

그래도 해소가 안된다면,

컴프레셔나 에어컨 벨트,

증발기, 팽창기 등 다양한 공조시스템 부품들의

고장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차 에어컨 소리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상황을 살펴보면서

자동차 에어컨 소리의 원인을 찾아보겠습니다.

 

에어컨에서 회전하는 소리 즉 웅~웅~하는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로워 모터라는 모터는 바람을 불어내어,

냉매가 차갑게 만들어준 것을

바람으로 불어 찬바람을 불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모터는 회전하는 제품으로,

브러시모터의 경우 브러시가 마모될 수 있고,

전압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물질이 끼거나 베어린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에어컨 소리가 난다면,

이러한 모터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에어컨에서 무언가 막힌듯한 소리가 난다면

이는 에어컨 필터 막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어컨필터에 미세먼지와 먼지등이 쌓여 꽉 차게 되면,

바람의 흐름이 나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막힌 곳에 계속해서 바람을 불어내게 되면,

소리만 크고 시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스가 샐 때도 있습니다.

 

냉매가 새게 되면 소리가 나게 되죠.

 

이때는 바람소리나 휘파람소리,

물소리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배관이나 저장장치 등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차 에어컨 소리 중에는 쇠갈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잇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베어링등 윤활을 위한 부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텐셔너가 불량이되면,

벨트의 장력에 문제가 생겨

헐겁게 돌면서, 일정하게 도는 것이 아닌,

일정한 박자가 불규칙적으로 바뀌어

자동차 에어컨 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 중 자신의 상황에

잘 맞는 것을 찾아

적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 시동 기준이 뭘까?

 

 

음주운전의 경우에는 모든 사람들이 나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정말 위험하죠.

 

인지능력과 운동능력, 판단력이 매우 흐려지기 때문에,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사고나 사망사고로 이어지며,

보행자나 오토바이등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죠.

 

이러한 음주운전은 사회적인 이슈가 많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법적으로도

상향되어 보험적용에도 불리하고 처벌수위도

높아졌습니다.

 

또한 단속수치도 높아져 딱 술 한잔만으로도

걸릴 수 있게 되었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해 억울한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음주운전 시동이죠.

 

 

예를 들어 음주 후 집으로 돌아와 전화를 하기 위해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여 전화를 하다가 더워서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틀다가,

겨울에 히터를 트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누군가 신고를 하게 되면,

음주운전 시동만으로 최대 5년의 처벌을

받을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시동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차량이 움직이거나, 차량을 운전한 것이 의심되면

이렇나 처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경찰이 출동하여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오고 시동이 걸린 차량에 탑승해 있으면,

운전을 해서 돌아왔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죠.

 

음주운전 시동을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단 술을 마셨으면 차량은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챙길 물건이 있다면 빠르게 해당 물건만 챙기거나,

다음날 챙기는 것이 좋죠.

 

 

만약 음주운전 시동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면,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는 블랙박스나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CCTV 등을 요청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정확한 증거확보를 통해 운전을 하지 않고,

귀가 후 주차된 차량에 앉아 있기만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차량에 탑승하거나 차량에 있을 경우

운전석은 피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이 민감한 사안인 만큼,

결코 죄가 가볍지 않기 때문에,

관련된 행동도 주의를 해서 오해나 의심을 사지 않도록

잘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음주운전 시동의 경우 괜찮겠지 생각한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의외로 음주운전 시동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잘 아셨을까요?

 

생각보다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도 많고,

그러한 결과도 많기 때문에,

여러 방면에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주취상태의 경우에는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혹은 일부 주차장등의 경우

공공도로가 아니어서 도로교통법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운전을 해도 음주운전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음주의 경우에는 공공도로 구분 없이

모든 운전행위에 대해서 적용되므로

예외 없이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 절대 하면 안 돼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자동차와 관련된 정보로 찾아왔습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입니다.

 

과거에는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못했습니다.

 

오토바이를 위험하게 타는 학생과,

위험하게 운전을 하거나 위법을 하는

일부 배달기사들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은 바이크를 취미로 타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나 학생들도

법을 잘 지켜가며, 보호장구를 잘 착용하고

타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빈번한 위반이 일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블랙박스와 카메라를 통해

신고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도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보다 신고와 벌금을 내는 비중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인데요,

미부착 시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은 절대 가볍지 않습니다.

중대한 위반이 되죠.

 

오토바이나 차량의 번호판은 신분증과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이 생긴 오토바이도,

이러한 번호판으로 식별하여 단속을 하거나,

범죄의 이용될 경우 추적을 하고,

도난이나, 소유증명에도 사용됩니다.

 

즉 자신의 오토바이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수단이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규칙에 맞게 사용하는 최소한의 방법이기도 하죠.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은 이러한 중대한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더욱 중요하게

단속이 진행되고 있죠.

 

 

오토바이 무판 주행의 이유

 

오토바이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고 주행을 하는 경우,

어떠한 상황일까요?

 

1. 비용적인 문제

 

가끔 오토바이를 보관만 하다가 가끔만

주행하는 경우 보험료와 등록비가 아까워서

번호판을 달지 않고 주행하기도 합니다.

 

보험료와 취등록세, 번호판 비용과 수수료 등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2. 차량 첫 구매

 

차량을 처음 구매하게 되면 구매한 폐지 하여

번호판을 떼어낸 차량을 집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이때는 용달을 부르거나, 판매자가 집에

가져다주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가 끌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차량 등록소 영업시간 외에 거래를 할 경우,

그 자리에 놓고 와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

 

하지만 사실 차량 등록에는 오토바이를

가져가지 않아도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워놓고 번호판 발급 후 운전해서

가져오거나 용달을 부르는 방법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무판운전시 어떠한 문제가 생길까요?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 벌금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 벌금에 관련해서는

1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발생합니다.

 

번호판이 없다는 것은 아무런 법적제재나

단속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유자의 증명 역시 되지 않아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만약 무보험까지 겹친다면 최악입니다.

 

무보험은 1차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2차부터는 검찰에 넘겨져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발생합니다.

 

결코 작은 위반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보험을 들고,

번호판을 발급받은 후 작업을 진행해야겠죠?

 

 

오늘은 오토바이 번호판 미부착의 이유와

안 되는 이유, 벌금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반드시 등록 후 주행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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