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빨래말리기는 정말 어렵네요.










저는 비오는날씨를 굉장히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운전을 해야해서 조금은

힘이 들때도 있지만 비오는날씨만큼은

좋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 D


그런데 이 빨래같은 경우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ㅠ


여름에는 그냥 습도가 되게 높아 집에
빨래까지 널어놓게되면 수분이 한가득이

되어지는것같아서 조금 안타깝기도 한데요.


여러분들 또한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여름에 빨래를 말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탈수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야 그만큼 빠르게 마르는것도 현실인데요.

탈수는 오래하고 심하게 할수록 소재가

많이 안좋아지기때문에 더욱 주의를 해야하는데요.


이래서 저같은경우는 알아보고 하고있는데요.

식초를 조금 사용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한번 활용을 해봤는데요.











요즘에는 섬유유연제 자체에 식초가 들어있어 별다른

식초를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식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먼지같은것들도 제거를 하는데 좋고,


빨래를 말리는데 있어서 수분도 더욱 빠르게

날려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이득인 부분!!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다곤 생각이 되는데요.


세탁기에서 세탁물을 꺼낼때 집안에서

식초냄새가 날 수 있다는점..?ㅠㅠ


이건 좀 안타까운것 같아요.











여름철에도 깨끗한 세탁을 하기위해서


여름만이라도 세탁소에 옷을 전부 맡겨야 하나 싶기도 하고 . .


그러기엔 비용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말도 안되고..


건조기를 여름용으로 하나 구매를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할것 같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