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주의해야하는 음식









오늘은 장마 시즌(?)을 맞아 먹을때 조금은

주의해야하는 먹거리들을 몇가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만되면 장염에 꼭 걸리시는분들도

계신데요. 그런분일수록 물에서 자라는것들은

반드시 조리 후 드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조개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미 죽어있는 조개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기본적으로 죽은상태에서 채취된 조개들이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겠죠!? 요즘은 더욱 덥고,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음식들이 상하기 딱 좋은 날씨랍니다.


조심해주시는것이 좋아요.






같은맥락으로 간장게장도 포함입니다 ㅠ

게다가 연어, 회, 멍게, 조개 등등

상하기 쉬운 먹거리다보니 아무래도


먹을때 주의깊게 살펴본 후 

드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덥고 습한기운을 피하면 되겠지?

라며 냉장고 속에 넣어두시는분들도

계신데요. 냉장고도 식중독을 피할 수 는없답니다.


때문에 여름을 맞이하여 냉장고청소를 한번

진행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위에서는 물에서 자라는 모든것들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손으로 집어먹는 모든것들을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아야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김밥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초밥은 손으로 먹지 않지만(?)

김밥 또한 굉장히 빠른속도로 상하는것이 특징이고,


만들어놓고 바로 먹는 초밥과는 다르게

새벽이나, 전날저녁에 만들어놓은 후 다음날

먹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샌드위치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안에 들어있는 계란 등은 조리 후

하루안에 먹어야하는것들이 많이 있으며,


게다가 손에는 균이 많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손으로먹는 모든 음식들은 식사하기 전 반드시

손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한 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크림인데요.


생크림케익같은경우는 유통기한이 굉장히 짧아


베이커리에서도 24시간을 기준으로 판매를 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하루만에 다 먹는 경우는 거의 없기때문에


그대로 3일, 7일정도로 방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기한을 잘 지켜서 드시거나, 냉동보관을 한후


드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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