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소화기 위치 어디에 둘지 유효기간과 함께 알아봐요

 

불이 났다고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이나 건물을 생각하실겁니다

물론 건물이나 산에서도 충분히 불이 날 수 있지만 그 외의 다양한 곳에서 불이 날 수 있죠

우리가 매일 타고다니는 자동차, 자동차에서도 충분히 불이 날 수 있습니다

불이 나게되면 차에서 빠르게 빠져나와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데 이때 소화기가 필요하죠?

오늘은 차량용 소화기 위치와 소화기의 유효기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차량용 소화기

일반 가정에서, 건물에 다양한 곳들에 소화기가 비치되어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건물에만 비치되어있는게 아닌 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차에도 꼭 두어야 합니다

성능검사 인증받은 소화기를 구입 후, 자동차 겸용이라고 된것을 비치해둘 수 있도록 해야해요

5인 이상 차량은 능력단위 1 이상 1개, 15인 이하는 능력단위 1 이상 2개(능력단위 2이상이라면 1개),

중형 승합차는 능력단위 2 이상 2개를 비치해둘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어디에 두어야할까?

막상 차량용 소화기를 구입하게되면 어디에 두어야할까가 고민이 되실겁니다

차량용 소화기 위치로는 바로 손에 닿을 수 있는곳에 둘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트렁크에 두시는 분들도 있는데 트렁크가 아닌 바로 손을 뻗으면 닿는곳에 두어야해요

차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운전석, 글로브박스, 운전석 뒤, 조수석 등

바로 손을 뻗어 닿을 수 잇는곳에 두고 비상상황일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야해요

 

 

유효기간

차량용 소화기 위치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알아야 하는것은 소화기의 유효기간입니다

소화기의 유효기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경우, 기간이 지난걸 그대로 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효기간이 지나고 상태가 안좋으면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알아두는게 좋아요

제조일을 기준으로 하여 소화기 유효기간은 10년으로 굉장히 넉넉한편입니다

매월 한번씩 흔들어주시고, 압력계가 초록색 부분에 있는지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는것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생각처럼 구비해두지 않은 분들이 많으시고, 몇개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오늘 알려드린 차량용 소화기 위치를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오래전 구입했던 분들이라면 유효기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어도 문제가 있다면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자동차 문 안열림 왜 그런지 알아보세요!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으면 굉장히 당황스러운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사실은 큰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차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기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기게 되는거죠

차에 어떠한 문제가 생긴다고하는 경우, 보통은 기능의 이상이나 부품 등을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차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신적이 없을 것 같은데 문이 안열리는 경우도 있어요

오늘은 자동차 문 안열림의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테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스마트키 방전

자동차 문 안열림이 발생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명확하게 어떤 이유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이유 중 첫번째로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키의 배터리 방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키는 배터리가 들어있기때문에 이게 방전되는 경우에는 차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스러울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히든키를 꺼내서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고 시동을 걸때

손이 아닌 스마트키 뒷부분을 이용해서 눌러 시동을 걸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락이 걸려있을때

그 다음으로 볼 수 잇는 자동차 문 안열림의 원인은 바로 락이 걸려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는 문이 열리는데 차 안에서는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 락이 설정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차에 탑승한 경우, 운전 중 어린이가 갑자기 문을 열 수 있기때문에

그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락 기능이 있으며, 락 기능을 설정하면 안에서 문이 열리지 않아요

그래서 이럴때는 락이 걸렸는지 확인을 한 후 해당 기능을 해제하면 문이 열리게 됩니다

 

 

엑추에이터 문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것은 차에 있는 부품 중 하나인 엑추에티어 고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엑추에이터가 뭐지? 싶은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은 외부 신호 영향으로 문 개폐장치를 구동하는거예요

그래서 이 기능이 잇는 차라면 이것이 고장이 났거나 어떤 문제가 있다고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직접 해결하기는 어렵기때문에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여 문제를 이야기하고

해당 부분을 교체하거나 수리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자동차 문 안열림이 발생한 경우 어떤게 원인이 될 수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위에 말씀드린 원인 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가지를 의심해보시고, 문제가 된다면 정비소에 갈 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요

문제가 있는 부분을 교체하거나 수리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예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어떤게 원인이 되는지에 대해 꼭 확인하고 해결해보세요!

 

요소수 넣는법 그리고 파는곳 알아봐요

 

자동차가 있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다양한 부분을 점검하고 살필 수 있도록 해야해요

자동차에서는 작은 부분이라도 고장이 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크하여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하죠

요소수 역시 자동차에 꼭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이건 직접 넣을 수 있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요소수 넣는법과 함께 요소수 파는곳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소수란?

요소수 넣는법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 일단 요소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아야겠죠?

요소수,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 이것은 암모니아를 원료로 만든 투명한 액체입니다

67%의 물과 33%의 요소로 이루어진것이 요소수로, 자동차를 타고다니면 나오는

배출가스에 있는 유해물질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게 요소수로 필수적으로 필요하죠

이건 내가 선택하는것이 아닌 무조건 필요한것으로 디젤 차라면 무조건 필요합니다

 

 

요소수 넣는법은?

위에서 말씀을 드린것처럼 요소수는 직접 넣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요소수는 초보운전자도 쉽게 셀프로 넣을 수 있기때문에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소수는 자동차 주유를 하는 주유구 옆에 있는 경우가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구와 헷갈릴 수 있는데 절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아요

주유구 옆에 잇는 요소수 뚜껑을 열고 그곳에 요소수를 호스에 연결하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요소수 파는곳

요소수를 파는 곳들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기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게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주유소, 온라인, 해외구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요소수 대란때문에 품귀현상이 발생하여 해외직구로 많이 구입을 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지금은 주유소에만 가도 쉽게 구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도 주문을 할 수 있기때문에

구입하기 편한 방법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면 되고 중요한건 주유구와 헷갈리지 않고 보충하는것입니다

 

 

많은 초보운전자들이 요소수를 보충할때도 무조건 정비소에 방문을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이건 초보운전자라도 직접 할 수 있기때문에 굳이 정비소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요소수 보충에 대해서 경고등이 뜨게되면 요소수만 구입해서 주입구를 헷갈리지 않고,

한번 더 확인하여 정확하게 요소수 입구로 넣을 수 잇도록 해주시면 된답니다!

요소수통과 호스를 연결할때 꽉 연결해야 새지 않을 수 있으니 꽉 연결해서 직접 넣어보세요!

 

양발운전 위험성 알고 올바르게 운전하기!

 

운전을 처음 배울때 이론이 아닌 실전 운전을 하려 차에 앉으면 알려주는게 있어요

왼발과 오른발을 어디에 두고 운전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왼발은 아무것도 밟지않고 고정을 하며 브레이크, 엑셀 모두 오른발을 이용해서 운전을 하죠

그래서 한발로 운전을 하는것이 맞는 방법인데 양발을 이용해서 운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양발운전 위험성에 대해서 알고나면 고쳐야한다는 생각이 들테니 꼭 확인해보세요!

 

 

균형이 틀어집니다

자동차의 페달 위치를 보면 가운데 부분에 있는게 아니라 우측으로 몰려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으로 브레이크와 엑셀 페달이 몰려있어서 오른발을 이용해서 밟을 수 있도록 해두었죠

이것을 양발로 운전을 하려고하면 왼발을 오른발이 있는 부분까지 가지고 와 운전을 해야해요

이렇게 가져와서 운전을 하게되면 다리가 한쪽으로 쏠리게 되어 몸이 뒤틀리게 됩니다

균형이 틀어지며 제대로 조작하기 어려움은 물론 돌발 상황에서는 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때 반응이 늦어요

아무런 사고없이 그냥 운전만 한다면 양발로 운전을 해도 불편하고 조작하는게 어려워도 할수는 있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돌발상황이 생겼을때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반응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돌발상황이 생기게되면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게되고, 오른발은 기본적으로 브레이크에 두고 운전을 하여

힘이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브레이크를 밟게되는데 양발로 운전을 하면 동시에 두개를 밟게됩니다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게되며 몸이 틀어져 제대로 힘주어 밟기도 힘들어 이런 상황에 제대로 된 대처가 불가능해요

 

 

제대로 된 방법은?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돌발상황, 갑작스러운 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그렇기때문에 운전을 할때는 양발이 아니라 오른발만을 이용해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양발운전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드렸으니 이제는 어떻게 발을 두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좌측발은 풋레스트에 자연스럽게 올려둔 상태로 고정, 우측발을 이용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조작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브레이크 위에 항상 발을 올리고 있으며 엑셀을 밟아야하는 상황에서만 발을 옮겨 엑셀을 밟아요

왼발은 사용하지 않고 오른발만을 이용해서 필요할때만 엑셀을 밟으며 운전을 해야합니다

 

 

양발운전 위험성에 대해서 모르고 운전을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급정거로 인해서 놀라보신적이 한번쯤 있을 것 같은데 그때만 생각해보아도 알 수 있을거예요

급정거가 발생했을때 양 발을 앞으로 뻗으면서 몸이 앞으로 밀리지 않도록 하고 양 손으로

앞자리 의자나 혹은 글로브박스를 잡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양 발에 힘이 꽉 들어가는게 느껴지죠

이런 상황이 운전중에 발생했다면 엑셀과 브레이크 모두를 밟게되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절대 양발로 운전하지 마시고 오른발만을 이용해서 운전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타이어 코드절상 혹이 볼록하게 올라왔다면?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분들도 잘 모르는 부분이 바로 타이어 혹이라 할 수 있죠

타이어에 혹이라고?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타이어의 옆면에 혹처럼 볼록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알아두시는것이 좋아요

오늘은 타이어 코드절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테니 잘 기억해주세요!

 

 

생각보다 신경을 안쓰는 부분

자동차는 우리 생활을 보다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지만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어떠한 부분이 고장나거나 혹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바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안전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차를 관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타이어같은 경우는 우리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기때문에 평소에 자주 살필 수 잇도록 하고

관리하는것이 중요한데 그러지 못하면 타이어 혹이 생겨도 모르고 그냥 주행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코드절상이란?

이게 뭘까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 보통 타이어에 이상이 있다고하면 마모도가 심해지거나

혹은 타이어 찢어짐, 못박힘 등 이러한 것들을 주로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타이어의 옆 부분이 혹처럼 볼록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코드절상이라고 해요

이것은 타이어 사이드를 지탱하는 안쪽의 코드가 파손이 되어 발생하는 일입니다

파손된 부분으로 공기압이 차게되고 부풀면서 혹이 생긴것처럼 볼록하게 올라오게 되죠

이런 상황이 생기면 주행 중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절대 방치하면 안됩니다

 

 

원인 및 예방

이렇게 타이어 코드절상이 생기는 이유, 바로 외부 충격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과속방지턱을 지나면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충격이 가해지면서 코드 파손이 발생하는거죠

외부 충격으로 인해 코드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예방을 할때도 이 부분을 주의해야해요

과속방지턱에서는 속도를 줄여 통과하고 포트홀, 길에 떨어져있는 각종 장애물 등

이러한 것들은 최대한 피해가면서 외부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는게 좋고

평소에 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타이어 코드절상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잇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바퀴 4개를 전부 다 확인하지 않으면 이렇게 혹처럼 튀어나와있는것도 모르죠

그렇기때문에 차에 탑승하기 전 타이어를 잘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혹시나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주행하지말고 타이어를 교체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안전은 항상 신경써도 모자라기때문에 우리의 안전을 생각해서 더 자주 체크해주세요!

 

전조등 상향등 하향등 어떤 상황에 사용할까?

 

운전을 하고있는 차량을 보면 전부 다 불을 켜고 달리고 잇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낮 시간에는 전조등을 잘 켜지 않지만 조금만 어두워지면 다 켜고 달리고 있죠

밤이 되면서 켜고 다니게 되고, 꼭 저녁 시간이 아니라 낮 시간임에도 구름이 많아

어두운 경우, 비가 오거나 안개가 끼어있는 경우 등 이럴때도 불을 켜고 달려야합니다

오늘은 전조등 상향등 하향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테니 어떤 상황에 쓰는지 기억해두세요!

 

 

전조등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헷갈려하는 것 중 하나가 전조등과 상향등,

하향등 이것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르기도 하고 같기도 합니다

상향등과 하향등을 합쳐서 전조등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조등은 앞을 밝히는 등으로

이 안에서 상향등을 켜거나 하향등을 켜거나 이렇게 구분을 하는것이라 볼 수 있어요

그러니 전조등은 상향등과 하향등을 포함한 큰 범위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상향등

상향등은 빛이 앞으로 쭉 뻗어나가면서 굉장히 멀리까지 밝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하향등보다 훨씬 더 먼 거리까지, 100m 정도까지 비춰주기때문에 시야 확보에 좋죠

하지만 평소에 상향등은 켜지 않고 운전하는데, 일반 시내에서 상향등을 켜고 운전하게되면

마주오는 차량, 내 앞에 잇는 차량 운전자에게 눈부심을 유발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향등은 가로등이 없는 도로, 시골길, 맞은편에서 차가 오지 않는 경우 등

이럴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내에서 켜면 시비가 붙어 싸움이 날 수 잇으니 켜지 않는게 좋아요

 

 

하향등

상향등 하향등에서 하향등은 평소에 우리가 켜고 다니는 것이 이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향등의 경우에는 앞에 40m 정도를 비춰주고 있으며 도로쪽을 향해서 빛이 비춰집니다

저녁 시간이나 어두울때 도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시내에서는 가로등이나 건물들이 많아서 그렇게 어둡지 않기때문에 하향등으로 충분해요

또한 마주오는 차량 운전자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아 하향등이 기본으로 켜는 등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전조등 상향등 하향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처음 운전을 하는 분들이나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 이제 공부를 시작한

그런 분들이라면 정확한 용도에 대해서 모르고 있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전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초보운전자라면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기억하고, 언제 사용하는지 알고 제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무면허운전 벌금 처벌 어떤지 알아두세요!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 자격이 있어야지만 운전을 할 수 있어요

운전면허가 없는 분들이라면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기때문에 운전을 해서는 안됩니다

제대로 시험을 보고 통과해야지만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시험을 보지 않고 면허가 없는 상태로 운전을 하고 있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무면허운전 벌금과 처벌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테니 절대 무면허로 운전하지마세요!

 

 

무면허운전 벌금과 처벌

면허가 없는 상태로 운전을 하게되면 당연히 불법에 해당하기에 벌금이 나오게 됩니다

면허가 없는 분들, 면허가 있었지만 정지나 취소가 된 분들이라면 무면허 운전에 해당하게 되고

이런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무면허운전으로 적발되면 1년간 면허 취득에 제한이 생길 수 잇으며, 같은 문제로 3회 이상

적발되는 경우에는 2년이 지나 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잘 기억해주세요!

 

 

사고가 난다면 더욱!

무면허운전 벌금과 처벌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문제는 이 상태로 사고가 나는 경우입니다

면허가 없이 운전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이지만 거기에 사고까지 발생하게되면 더 일이 복잡해지죠

면허가 없이 운전을 하고 사고까지 나게되면 그냥 처벌, 벌금보다 당연히 더 큰 처벌을 받게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나올 수 있으며,

면허를 다시 취득하기 위해서 5년이 지나야 취득할 수 있으니 면허가 없으면 운전해서는 안됩니다

 

 

국제운전면허가 있어도

무면허운전으로 걸리는 분들 중 저는 국제운전면허가 있으니 상관없어요!라고 하기도 합니다

국제운전면허가 있다고 무조건 면허가 있다고 볼 수 있는게 아닌, 국내에서 유요하다고

보지 않는 경우에는 무면허 운전에 해당하기때문에 이때도 벌금, 처벌 대상이 됩니다

또한 시험에 통과하여 면허증만 나오지 않은 경우에도 무면허운전에 해당하게 되며

갱신기간이 지난 경우, 면허증이 유효하지 않은 경우 등 이럴때도 전부 무면허에 해당하게 됩니다

 

 

면허가 없는 상태로 운전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것은 절대 해서는 안된답니다

면허가 없다는것은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해야해요

면허를 땄는데 아직 면허증만 나오지 않은것이라고 하더라도 면허가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면허증이 제대로 나오면 그때부터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무면허운전 벌금과 처벌에 대해서 잘 보고, 꼭 면허증을 취득하고 운전할 수 잇도록 해주세요!

 

 

자동차 얼었을때 이렇게 해주세요!

 

추운 겨울이 되면 기온이 떨어져 밖에 나가면 몸이 얼어붙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거리에 있는 모든 것들이 꽁꽁 얼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자동차 역시 실내에 주차를 해둔것이 아닌 밖에 주차를 해두게되면 얼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그런 경우가 없지만 추운 기온에 외부주차를 하면 얼 수 있어요

자동차 얼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대처해보세요!

 

 

문이 열리지 않아요!

자동차 얼었을때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문을 열고 차를 타야 운전을 할 수 있는데 문 자체가 열리지 않아버리니 당황스럽죠

이럴때 강제로 힘주어 열게되면 문 가장자리에 있는 고무패드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힘으로 열라고 하기보다 주먹을 준 상태에서 문 가장자기를 빙 둘러 툭툭 두드릴 수 있도록 하면

얼음이 떨어지면서 문이 열리게 되니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요

 

 

유리가 꽁꽁 얼었어요!

앞 유리에 이물질이 있거나 잘 보이지 않으면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겨울이 되면 유리까지 꽁꽁 얼어버려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 눈 제거 전용 주걱 혹은 일반 주걱을 비닐안에 넣은 후 유리를 밀 수 잇도록 해주세요

날카로운것은 유리가 손상될 수 있으니 피해주시고 이러한 것들로 얼음을 긁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얼음을 긁은 후 에어컨을 켜고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더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히터는 온도차로 인해서 급격하게 얼어버리니 잠깐 에어컨을 켜는것이 더 좋아요

 

 

사이드미러가 얼었어요!

보통은 시동을 끈 후 사이드미러를 접어두고 내리고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얼었을때 사이드미러까지 꽁꽁 얼어 펴려고해도 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히터를 켜서 앞 유리쪽으로 틀어주시면 되지만

너무 오래 걸린다면 뜨거운물을 가지고 나와 접혀지는 부분에 천천히, 천천히

뿌릴 수 있도록 하면 펴지게 되니 이렇게 해주시고, 이때 거울이 안깨지게 조심해야합니다!

 

 

자동차 얼었을때 어떻게 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보았는데 어떠세요?

어렵지 않지만 바쁜 출근시간에 이러고 있으려면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을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예방하는것이 가장 좋은데, 주행 후 내릴때 문을 닫기 전 수건을 이용해서

문의 가장자리 부분을 닦으면 얼어붙는것을 예방할 수 있고, 앞유리에는 전용 커버 혹은

신문지를 덮어주시면 유리가 어는것을 예방할 수 있으니 이런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