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굳이 팝콘을 사먹어야하나?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한다는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 )


예전엔 시간이 많았을때는

귀찮다는이유로 영화나 취미활동같은

문화생활들을 굉장히 줄이고


비생산적인일에 시간을 썼던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영화는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힐링타임으로 생각되어 매력적인

문화생활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요즘엔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프리미엄한, 대접을 받는듯한 느낌을

받는 상영관도 많은만큼 이런것들도

알아보고 한번씩 이용한다면 그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그중에서 한가지 생각하면 좋은것이,

음료나,팝콘인데요. 혼자 보는것이 아닌만큼

무언가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다는말은

정말 정답인것 같습니다 .


만약 어색한 사이에서 영화를 본다면

극장에서 팝콘과 콜라같은것들을 구매하여

상영관으로 들어가는것도 좋겠지만


조금이라도 가성비를 챙기고 싶다면

따로 구매를 해서 들어가는것이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겠죠!?














저같은경우는 근처 먹고싶은 카페의 

커피 한잔을 구매해서 들어가는데요.


라떼나 우유가 들어간것들은 너무 맛이

밍밍해지고 본연의 맛이 많이 바뀌기때문에


아메리카노로 챙기는 편입니다.










팝콘같은경우는 마트에서 굉장히

저렴하고, 오히려 맛도 다양하고

더 맛있는것같아 주로 이용하는데요.


봉지가 바스락거리는게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해야하는

영화에서는 조금 부담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런 곽에 들어있는 팝콘을 고르곤 한답니다.

부피도 작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오히려 1인당 하나씩 먹을땐

이런방법이 훨씬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쓰일것같아요~!


예전에는 상영관에 외부음식반입금지였지만,

요즘엔 공식적으로 허용하는만큼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시도하기

어렵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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