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어버리지 않는 3가지 방법"








" 난 절대로 초심을 잃지 않아야지 "

" 저 xx대리처럼 막나가지 않아야지 "

" 난 정말 승진해도 열심히 할꺼야 "

" 저 사람처럼은 되지 않을꺼야 "


살면서 어떠한 류의 좋은 기회가 나에게 다가오면
반드시 초심을 지키자는 생각을 해보기 마련입니다.


혹시 이런표현 한번씩 해보셨나요?


초심을 잃는다는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실망감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슬럼프의 일종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첫번째로 많은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를

하는것은 "모르는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것이라고 합니다. 흔히 경력이 쌓일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고개를 숙이라고 하지만


글쎄요! 은근 몰라도 아는척, 하는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가지의 우두머리가 있다면

저같은 경우 모르는것을 바로 수용하여

고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을것 같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방법은

가장 어려웠을때의 생각들을 떠올려보는것인데요.


떠올리는것으로 모잘라 글로 기록을 하여

혼자 보는것만으로 어느정도 개선이 되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내가 왜 처음에는 잘하려고 했으며

그것이 돈이 목적인지, 인정을 받기 위함인지

알게되는순간 초심을 다시 찾아지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론 이제 다 알고 있다는 마인드

버려야합니다. 이미 같은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식을 쌓고있다고 할지언정,


세대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꾸준한 호기심은 당연 뒷받침되어야하며


사회적 위치를 핑계로 호기심을 접어놓고

내가 잘 하던것들 위주로 업무를 처리를

하다보면 반드시 뒤로 갈수록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라지는 직업군은 어떤게 있을까요?







미래에 사라질 수 있는 직업군들이 몇개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게 자동화가 되는 날이 온다면...

마트 직원분들도 사라질걸로 예상이됩니다.

계산도 요즘은 자동화로 바꿔나가는 추세기때문에

이또한 나중에 활성화가 되면 마트직원분들은

자동화기계 관리자 한명만 두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일반 공장에서도 자동화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서서히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동화로 한다면 더 많은 물량을 빠르게 생산이 가능하고

더 정확하게 생산을 할 수 있기때문에 

많이 선호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장사하시는 분들도 미래를 본다면...

다 자판기로 가능한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권비를 줄이는건 사업주에게는 아주 이득이 되는 일이기때문에

더더욱 자동화기계가 생길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건 사실입니다. 

아직은 활성화가 안되었지만 추후 활성화가 될걸로 예상합니다. 






앞으로 10년?뒤면....

자동화로 진행할 수 있는것들이 아주 많아지겠죠?

우리는 그때를 대비하여 미리 발빠르게 움직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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