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맛은 왜 생각나는것일까?









가끔가다가 생각나는 음식들은

그 음식에 들어있는 성분이

몸에 부족하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물이 생각나면 물이 먹고싶은것과

같은 이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맛이 생각나는것은 왜 그럴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조금 찾아본결과, 의학적으로

밝혀진바는 없지만 신맛이

생각이 나는것은 대게 신 과일들을

생각나는 케이스가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임산부 등이 많이 찾게되는것이

바로 '신맛'인데요!


신맛은 공통적으로 과일정도라고

한정되어있기때문에 비타민C가

부족한 경우인 케이스가 많은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또한 체격이 어느정도 있는상태에서

변비가 있는 케이스는 신맛을 챙겨서

비타민C 등의 과일을 먹게되면

섬유질이 아닌 항산화작용때문에 변비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카더라'통신 또한 있기때문에


이러한 부분들도 잘 체크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맛은 입맛이 확 돋구고싶은

입맛이 없는 상황에서도 자주 생각이

나는만큼 평소에 잘 먹지 않았기때문에

갑작스럽게 생각이 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너무 신맛을 먹는것은 좋지 않겠지만

적당히 과일의 신맛을 느끼는것은

건강에도 좋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정한 음식이나 맛이 생각이 나고

먹고싶다면 그 성분이 몸에서 모잘라

달라는 신호라는것, 공감하시나요 ^^?


앞으로 과학계가 조금 더 발전하면

이런 결과들을 조금 더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조금씩 시원해지고있는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한 1분정도 살짝 비가 내렸는데요.

와장창 왔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쉽게도 그쳐서 다시 내릴것같진않아보이네요.

올 여름은 뭐 100년만의 폭염이다 라는 내용들과


하루종일 인기검색어 등을 살펴보면 날씨와

연관된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보는사람

입장에서도 굉장히 무섭고 그랬어요..ㅠ












"내일은 더 더우면 어떻게하지?"

"오늘도 진짜 버티기 힘들정도였는데 내일 더덥다고?"


이런생각을 하신분들은 저만 있진 않을거예요 . .

병원에 근무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올해 열사병때문에 돌아가시는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고, 병원을 찾는분들 또한

너무 많아졌다고 하더라구요 . 










아직까지는 한창이라고 볼 수 있는 날씨지만

그래도, 30도 후반과 30도 초중반의 차이가

엄청나다고 느껴져서 요즘도 매번 열대야지만

제법 시원하고 버틸만하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비슷하게 느끼시죠 ?^^;;


이제 잘때 27도정도는 정말 시원하다고 느껴지네요.

(참고로 열대야 기준은 25도이상..)











이제는 어디든 놀러가면 제법 시원하게

놀 수 있을것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아직까지 성수기가 이어지고있는만큼

휴가계획이 없거나, 짧아서 날짜조율이

어려우신분들도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오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녁만 되면 생각나는 고칼로리 음식리스트!








나는 오늘도 고칼로리의 야식을 먹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한명의 일꾼인것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왜인지모르게 밤에 고칼로리가 생각이 나는것은

왜이럴까요? 몇가지 찾아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것을 먹는것으로 해소하고싶어,


조금 더 자극적인 음식들이 생각나는것이라고

하는 의견들 또한 있더라구요 . .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선 이런 기름진

음식들은 피하는것이 좋지만 생각이

나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첫번째는 뭐니뭐니해도 족발인데요.

친구들끼리 같이 있을때도 자주 먹고,


요즘들어 족발이 많이 팔리는것인지

저희 동네 근처에도 족발집이 굉장히 많이

생겼답니다. 원래는 상권자체가 족발집은

하나밖에 없었는데 요즘에는 5개로 엄청나게

많이 늘었거든요 . . 신기하게 맛이

전부 다르고 특색이나 소스들도 다르기때문에


기호에 맞추는것도 조금 힘들어요.


여기는 순두부찌개,저기는 무말랭이가 맛있는곳

등등..굉장히 다양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간단하게 먹고자기 딱 좋은것이

라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만큼 만만한것도 사실이고

조리하는데도 시간이 굉장히

짧은편에 속하기떄문에 자주 먹습니다.


하지만 밤에 먹을땐 스프의 양을

조금 조절하고, 국물은 조금 덜먹는것이

다음날 붓기를 예방할때 조금 좋은

방법으로 사용이 될 수 있기때문에

이런것들은 참고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요즘에 요식업계가 너무 부담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수익이 줄어들수록 음식을 먹는것에 대한 비중은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상식적으로 생략할 수 없는것들에 대한

지출비용들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기때문에


식비 이외의 다른것들은 생각도 할 수 없기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떡볶이가 그나마 야식으로 먹을때 저렴한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론 제가 야근을할때 즐겨먹는것이

바로 피자인데요.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고, 토핑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매번먹을때마다 새롭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아니지만 풍족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요기거리가 아닌가 싶어요 :D


야식은 최대한 라이트하게 먹어야하는데말이예요!

여러분들도 건강생각해서 늦은저녁에는 식사를

삼가하거나 소량만먹는것을 생활화하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여름에 덥다고 스킨로션 안바르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여름엔 확실히 금방 땀이 나기때문에

얼굴이 금방 반질반질 해지는게

싫어서 자주 세수를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의외로 아침에 씻고 나올때도

스킨로션을 생략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스킨과 로션의 용도를 정확하게 파악을 한다면

아마도 생략하는일은 없을것같은데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때문에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얼굴에 있는 노폐물들을

마지막으로 세안을 해주고 정돈을 해주는것이

스킨이라고 볼 수 있고,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추는것이 로션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떄문에 로션에 유분기가 어느정도 있고

피부가 안정화가 되어있어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것이라고 알고있어요 . 










기름기가 싫어 로션을 생략한다면

오히려 수분까지 부족해지기때문에

굉장히 조심을 해야하는데요.


때문에 생략을 하는것은 좋지않고

기존의 로션을 덜 찝찝한 제품들로

바꿔사용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덥더라도 스킨로션을 생략하는일이

생기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노화같은경우 한번에 진행이 되었다고

느껴지지지 않지만 스킨로션을 한달정도만

바르지않더라도 그 다음에 사진을 찍었을때


얼굴이 굉장히 푸석푸석해진것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거든요 .


항상 꼼꼼하게 발라주시되,

충분히 기름기가 많이 자라는

공간이 있다면 그곳은 얕게 발라주시면


더 도움이 될거예요 .














언제 먹어도 맛있는 부대찌개, 어떻게 생겨났을까?






요즘에 점심매뉴 고르기가 상당히

어렵잖아요. 뜨거운것은 먹기싫고,

차가운것만 먹자니 든든하지도

않은것같아서 이왕이면

끓여서 먹을 수 있고

든든하게 챙겨먹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시원하게 유지해주는곳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부대찌개집으로 향하는것같더라구요 . 













어렸을때부터 부대찌개는 한번먹자마자

확 꽂혀서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였는데요 : D


모든사람이 좋아하는것은 아니더라구요 . 


의외로 여기에 들어있는 햄의 식감을

정말 싫어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해요 ㅎ ㅎ



부대찌개는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보니

한국전쟁까지 돌아가봐야 하더라구요 . 












일제 식민지당시에는 우리나라 어디를 돌아다녀도

먹을것이 풍족한곳은 딱 한곳이였는데요 그곳이

바로 의정부에서도 미군부대가 있는 곳이였다고 해요.


미군부대에서 자연스럽게 불법으로 유통된

소세지나 햄이 있었는데요. 이것을 가지고


우리나라식에 맞게 김치와 고추장같은것들을

추가적으로 넣어 볶고 끓인것이 부대볶음,

그것이 발전한것이 부대찌개라고 생각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 











안좋은 역사속에서도 외국의 식재료를

우리나라식으로 표현해서 지금은

한식으로 자리잡고있는것이

부대찌개인데요!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는 수준이

아니기때문에 대중들한테

사랑받는것같아요.


엊그제 점심을 부대찌개를 먹으면서

기다리는동안에 한번 찾아봤었거든요 ^^


부대찌개도 좋지만 너무 자주먹는것은

좋지 않은것같아요. 여러분들도 올 여름

너무 덥다고 음식 가리지마시고, 건강식

위주로 챙겨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 끝나는 시점 언제일까?










날이 너무 덥습니다.

젊은사람도 이렇게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늘밖에

나가기 힘든데,


오늘은 점심먹으러 설렁탕집을

갔는데 어르신들이 주차관리를

위해서 서계시는것을 보고 가슴이

짠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공기업같은곳에선

기온이 너무 높아 야외활동에

제한이 될만한 수준이면 실내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 조치를 해주던데..


아무래도 개인사업이다보니 그런것까지

만족을 시킬 순 없을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더라구요 . .








10년정도 전만 하더라도 아무리 더워도

등목하고 선풍기 앞에서 수박하나씩

나눠먹으면 더위를 잊었던것같은데.


요 몇년간은 정말 자비가없을정도로

더운것같습니다 . 


하지만 다행인것은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것이라는건데요 . 


24계절중 가장 덥다는 대서가 지났으며

가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입추까지

몇일 남지 않았기때문입니다.











대서 다음은 가을의 시작인 입추거든요.

입추는 8월8일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은데요.


이때도 사실 매우 덥습니다 ^^;;


8월 중순에 말복이 있는만큼

가을이라곤 볼 수 없는 날씨예요 . .


하지만 그만큼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오고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것같아요.


대서 다음 입추가 있고,

입추 다음 처서가 있는데요.

8월 24일로 말복이 1주일정도

지난시점입니다. 이정도 되면

밤에 잠을 지금처럼 설치는일은

거의 없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












하지만 날씨가 계속 더워져서 ..ㅠ


9월초가 되더라도 반팔을 

입고 다녀야한다는것인데요.


정말 어렸을땐 9월초만 되면 

긴팔을 입고다녔었는데말이예요.


요즘엔 9월 중순까지 반팔을

입고다닐정도로 굉장히 더운날씨때문에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하루에 1도씩만 떨어지더라도 금방

시원해질텐데말이예요!












수박은 왜 붉은색일까?







어렸을땐 그렇게 수박을 많이먹었는데

요즘은 수박을 잘 못먹는것같아요.


옷에 튀는것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 . 

크기도 굉장히 크기때문인데요.


요즘에는 생과일쥬스집에서

수박주스를 먹는것으로

해결을 하고있는데..


진짜 넘 맛있는것같아요!!ㅋㅋ











수박의 장점같은경우 수분이 굉장히 많아요 . 


수분이 90%이상이며 100g당 대비했을때

20칼로리정도로 굉장히 저칼로리에 속하는

식품이랍니다. 게다가 비타민 / 섬유질 또한

굉장히 풍부하기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거나


변비에 시달리시는분들에게도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혹시 수박이 왜 붉은색인지 생각해보셨나요 ? 



바로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붉은색을 띄고있기때문인데요.


이 리코펜은 몸 속에 숨어있는

좋지 않은 유해산소를 없애며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 


토마토도 마찬가지로 속이

빨간것이 특징인데요!


마찬가지로 리코펜이 많기 때문이랍니다.











조금 어렵다면!?


리코펜 = 붉다 = 항산화물질 = 활성산소를 없앤다


굉장히 강력하고 좋은성분이라 요즘에

많은분들이 찾는것이 수박에도 포함되어있다는사실


놀랍지 않으신가요!?

 


또한 수박 겉 껍질의 하얀부분에는

마차나지로 항산화효과를 볼 수 있는것으로

알려진 시트롤린이 많이 들어있기때문에

고혈압이나 심혈관계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짱아찌 등으로 활용해서 먹게되면

 그 맛이 정말 좋더라구요 ㅠ..














하루는 냉면.. 하루는 비빔밥.. 너무 더운 일상..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뜨거운 여름날 어떻게

맛있는 밥을 늘 차려서 먹을 수 있을까요ㅠ..


점심은 식당에서 해결을 하곤 하는데.

어제같이 더운 날에는 정말 너무더워서그런지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질 않더라구요..

날이 덥지 않은날은 시원하게 바람이

나오지만,, 이거 왜이러는건지

 아시는분계신가요?ㅠㅠ












어쨌든 자주가는밥집에서도 정말 에어컨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 아무래도 밥집은

매일매일 가는 주변사람들이 오는곳인데.


그렇게 더운곳에서 들어가자마자 음식을

받기도전에 너무 더워서 불쾌하면 아무래도

너무 맛있더라도 가질 않게 되는것같아요 ㅠ










주방에서 조리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진짜 존경스럽다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ㅠ


잠시만 있어도 너무 더운데, 불을 계속 지피고

활용을 하는 주방은 정말 너무더워서 숨이

쉬어지지 않을정도더라구요..

(계산하는곳이 주방쪽이라 ㅠ)











맛있는음식도먹고, 삼계탕도 먹고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든것같단

생각이 들어요. 진짜 시원한곳에서만

밥을 먹어야한다는것이 제 잘못된

생각일까요 ??ㅠㅠ


요즘엔 진짜 너무더워서,

냉면에 만두만 먹거나


비빔밥같이 뜨겁지않은 음식들을

찾아먹으러 다니고있어요..


다른매뉴없나..ㅠ 지겨운데..











+ Recent posts